무엇을 해도 된다

심지어 당신이 생각하는 그개신교,이슬람조차도

아무리 하려해도 할 수 없는 것(존재하지 않으니까)

무엇을 빼야한다고 착각하고 생각을 원천차단하거나 한 것은 당신들이 그것이 비개체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개체정보로 잘못 알았기 때문이다. 하등하거나 부족할 수록 그리스도교도일 수 있는게 바로 그런 이유이다, ]

부족하면 괜찮을 것이라는 망상이 바로 거기에서 나왔다,


리스도교가 아무리 세계관을 왜곡할지라도

좋은 것은 좋게 생겼고, 나쁜 것은 나쁘게 생겼다.

그것을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당신이 분명 옳은 길로, 옳은 길로 무의식적으로 간다할지라도 거기에 속하는 '부가정보'가 무엇이냐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것을 하는 것이 맞다.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다만 그 연관하는 비개체 정보)


열렬히 열려 있는 세계를 추구하지 않는 어리석은, 차단하는 사람이 될텐가?

세상의 무엇도 버릴 것이 없다(추구하지 않을 것도 없다)

부가정보(비개체정보,그것을그것으로 보게하는)만 처내버리면 된다.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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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 상상하는 것은 결국 나. 잘 못 알아서 문제가 생겨도 그것을 알아차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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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조할텐가? 결국 무엇이든 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