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면 믿게 된다

미리 안 하는 것처럼의 비극도 없다. 안 하게 되면, 더욱 비극인데 말입니다.

없는 것을 안 하므로 우리가, 항상 잇는것을 안하는건 아니기때문ㅇ,ㅡ그정보만 안하면
비개체 분할하고, 항시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 정보, 뺄 필요도 없는 정보, 이걸 안 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무얼 뺐나요? 하지 않으려 않아도, 무엇이든 추구해도

항상 있는 것도 아닌데, 항상 신경 쓰는 것도 웃기다. 물론 간과하기도 어렵지만

있는 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고

무앗을 막아야할까요? 우리에겐 없고, 그들에게는 있는 이상한 정보

물론 좌시할 수 없기도 하지만, 그건 그 때 가서

다른 것은, 그리스도교 비개체 정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것이며, 없는 것입니다, 내가 안 하려 할 필요도 안 하려 시도도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세상밖의 일은 간과하기 어렵겠지요.

모양이 되어서 기타까지 계속 남아있으면 압됩니다. 속성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