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멍충이 유교 개독들이 특징 말야..
조선이 하등해서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이면서(물론 그리스도교가 뭔지 잘 못 처알아서 그렇지만..)
내가 그리스도교를 치라고 하니까, 그리스도교 신앙은 유지하면서
'그리스도교'가 쓰는걸 빼버리더라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조선에 없던 것이
일본에 있으면 일본의 것은 부처님이 주신 것이냐? 아마테라스 신께서 주신거냐?
받는 것 상상하는 것등은 말야
내가 개체라고 부르는 것, 이것은 제한된 고정된 개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무한한 개체다
내가 초기에 그리스도교를 치기 어려웠던 이유가 이 개체를 그리스도교로 '속였었'
무한 루프에 빠졌었기 때문이다.
한동안 방황한 적도 있지만 일본인을 본받아 결국 답을 찾아내었지.
얘기를 돌아가서,
조선 보수 유교 개독들이 말야
유교 없으면 예절 없다고 헛소리를 하는데,
과연 그럴까?
조선보다 오히려
비여호와권이면서 유교 안 믿는 나라들이
훨씬 인간적이고, 겸손하고, 예절 바른데 말야?
사랑도 마찬가지.
불교권 사람들이, 혹은 오세아니아 섬의 원주민들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사랑이 없었을까? 그리스도교가 그 주장하는 그 사랑이 있었다.(그리스도교의 본체는 정보뿐..)
다시 말하지만 주장하는 개체는 제한 된 속성이 아니고 무한한 속성이다.
유교를 치라는건 유교 문명을 치는거지
예절 치라는 말이 아니다.
고려-백제의 공통점이 뭐냐? 그 섬세하고 깨끗한 불교문명에 있지 않은가? 고려에 토끼 연적 같은거 좀 봐봐.
국사시간에 졸지 않았으면 조선유교문명의 특징이 투박, 소박이라는거 잘 배웠을 텐데?
조선인의 투박한 근성이 조선왕조시대에 유교에 의해 적립된 것이지..
땅바닥에 앉아 소박하게 홍어젓을 담가먹고 쓰레기 탈춤을 추는..
그런데 일본도 유교문명이 잠시 엄습(스모,변발같은 유교풍) 했던 에도시대에 그런 악한 경향이 있었지만
유교문명을 극도로 싫어하는 일본민족의 특징때문에
메이지 유신때 싹~ 사라졌지.
혹시 이황쓰레기 헛소리책이 일본에 있는거 떠벌리는 유교 개독 개비에스가 분명 있을 텐데
일본 사람들은 말야, 아프리카에 토인들 가면도 귀하다고 보관하는 심성 좋은 민족이야.
퇴계책도 그렇게 보면 된다.
자유로운 사고를 방해하는 보수 조선인 토착민 쓰레기 유교 개독들
칼로 잘라내는게 아니야. 그러니 제한되는게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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