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확인해보세요. 당신이 생각하던 것이 맞는지

아니면 당신의 전제에 세상을 구겨맞추어넣으려고 하는지,

만약 이자도 하지않고, 저자도 하지않으면 누가 하나요? 누구인가요?

당신의 세계관과 편견과 전제에 구겨넣지 마세요.

이름을 버리고 보세요. 그러면 답이 보입니다.

이미지를 위한거라면 이름을 버리고 보세요.

생각, 계획 모든 것은 이름을 버리고 보면 답이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름, 이미지, 정보 동일시의 트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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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하지만, 다른 것(무개체 정보)를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전제가 잘못 짜여져 있기 때문이에요. 무엇을 할 필요도, 무엇에 속할 필요도 없습니다.(무엇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거든요. 그것이 나타난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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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을 안 하기 위해 어디까지 한다는 것은 우수은 일
안하려 하지 않아도, 해도
개체를 받더라도
만들어 제한되며, 모든 것이 거기에 수렴되는 원리주의는 더 위험; 개괄이 개체가 되어서는 안 됨, 도는 개체 속에 들어가야지, 틀이 되어서는 안 됨,(도와 완전 상극인 이슬람이나 유교가 대표적인 예)

틀이 된다는 거는 그것이 가진 부가적 속성 모두를 드러내야 한다는 말, 갖힌 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