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역사

서양에 처음 아랍에서 개독교가 기어들어왔을 때부터 문제덩어리였음.

그래서 혜안을 가지신 로마제국 황제들께서 개독교를 토벌하셨더거임..

그러나 정치 야욕에 눈먼 콘스탄틴에 의해 퍼진 이후..

줄곧 천주교, 개신교로 분화되었다..

그러나 원래 그리스도교는 중동 종교이므로.. 초기 그리스도교인 동방정교회 건물 러시아같은데 봐라.. 이슬람하고 같은 모스크 처럼 돔 양식이다..


로마제국은 그리스도교때문에 망했다

로마제국은 현재 에티오피아, 루마니아, 아르메니아 등이 믿는 동방정교를 콘스탄틴이라는 정치 야욕에 눈 먼 미치광이에 의해 받아들이며

단 100년만에 멸망합니다.

현재 기독교 문명은 원래 중동 그리스도교하고 아무 관련 없습니다..

개독교로 인해 서양이 미개해진 사건이 바로 중세시대이며 이때 동양에도 밀리게 됩니다..

모두 '르네상스'덕분에 헤브라이즘이 무너지고 서양문명이 부활한 것입니다.


동방정교->천주교,성공회->개신교..


로마제국(다신교 시대때 그리스, 스페인 등 전유럽은 물론이고 중동지역까지 지배했던)은 그리스도교의

'편협성, 폐쇄성'에 의해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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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천주교
중세 유럽 어느 곳이고 마녀들을 태우느라 연기가 그칠 날이 없었다고 하고 장작을 대느라 농노들은 씨앗도 못뿌리고 벌목에 동원되어 수십년 간에 흉작에 대기근이 창궐하고 못먹어 면역력이 떨어지닌 온갖 전염병으로 사람들이 죽고 이 시체들을 태우려니 무한 반복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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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을 일으킨 루터는 영주들이랑 붙어먹어서 못살겠다고 반란을 일으킨 농민들을 저주했었냐? ㅋㅋㅋ 애초부터 더 썩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