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것이라는 거: 조선인이 처그린 3류 만화책을 보고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는 바보같은 인간이 있는가하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식이 중동 그리스도교 정보이다.. 또한 야훼교 정보는 개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연관정보일 뿐이다.. 내가 세상의 무엇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 말했다. 구별해서 처낸다.
이거 모르는 사람을 없는 사람이라 말 할 수 있나? 존재하긴 하는데..
이슬람이 없다고 부족하다고 말할 인간은 없다.. 그 외 다른 것도 없다고 부족하다고 말할 인간은 없다..
무개체 정보:
하는 것은 똑같이 하는데, 정보가 변환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의 차이일뿐이다. 오히려 야훼교도가 못 한 것이 특징이다..
어짜피 야훼교는 주지 않으므로 개독조선인이 동양적이라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부족하고 꼴통같은 것이 이슬람을 비롯한 야훼교의 특징이므로..
반면 없는 것은 아니며, 야훼교 정보(말)가 틀렸을 뿐이다.
추신: 연매출 100억 저따위 광고처럼 개체 미리 빼는 것에 개독이 많지.. 망할 개독조선은..
조선개독들이 이미지화 하는 것을 반드시 유의하고..
개독조선이 범죄율 높고 경제적으로 살기 힘든 곳이라는 곳을 깨닫고..
그리스도교도의 특징은 내가 전에 말한 특징이 유일하다..
※개체를 끌어와 내세우지만..
주는 것은 정보뿐이라네..
성리학은 예절을 끌고 와서 개짓을 하였고
그리스도교는 사랑이라는 이름과 이미지(개체/그러나 실체는 정보뿐이거늘)를 끌어 와서 엉터리 정보를 퍼뜨리고..
오랜 권세적 세속 지배후에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아직도 지배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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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라는 뜻이 아니다
없던 것을 안 하니 자유롭게 한 다는 의미로 보고.. 그것만 처낸다고 봐야한다..
제한되지 말고..
정상적인 일반인이든 불자든. 원시신앙 신봉자이든... 무법천지인 사람도, 없다고 보는 사람도 없다.
잘못된 세계관의 야훼인들만 그렇게 될 뿐이다.. 니코틴이 빠져나간 중독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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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물론자도 아니고.. 다만 정보가 틀렸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수학공식처럼 그렇게 길게 전개까지 해가며 이유를 설명했다.
금마들이 내세우는 것은 절대 금마들 것도 아니고.. 한다해도 정보와는 관련 없고.. 정보 있는 놈을 잡아내는 것인데 그게 어려운가(절대 금마들이 내세우는 모양하고는 다르다)..
어찌 보면 1700년동안 안 무너지는 것을 혼자 고민 하는 것도 웃긴 일이다.
비합리적인 것을 용인하는 것일 뿐.. 그것이 맞아서 놔두는 것은 아니다..
있는 것을 없애는 것도 아니고..
다만 타자에게 있기에 고통 스러운 이 개떡같은 상황을 욕까지 해가면서 ..
오히려 안 하려 하지 말고 속편하게 '믿는다고 생각'하면서 자유롭게 보면 오히려 비합리적인 면이 보일 수 있다. 부정 트릭 쓰면서 괜히 믿게하는 것 보다..
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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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안 하는게 아니고 다 하다가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처낸다(구별법은 무개체라는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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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정보이고(구별해야)
다 하는 것이므로(미리 안 하는 것이 아니며) 나는 다하되(개체가 무엇인지 착각하지 않고(이름). 어릴때 세뇌되었다면 어려움. 일본인들은 착각할 이유가 없이 맑음.) 잘못된 정보를 처내며,, 잘못된 정보을 믿고.. 세계관이 잘못된 놈들을 처내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관이 틀어진 놈을 잡아내는 것이다..
중동 야훼교의 이미지화에 속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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