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를 치기 어려운 이유

쓰는 것을 이미지화 해서 그것으로 보게 만든다.. (아예 주객이 전도됨) 이미지를 그것으로 보게 만듬..


하지만 진짜 어려운 이유는

진짜 중동 그리스도교(이슬람의 형제 정보)의 특성때문..


없던 것이며(나한테 미리 만들어 칠수 없다는 최악의 단점.) 무개체(개체가 아니라 숙주에 기생..)

없던 것이며 무개체라는 것이 단서..

내가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결국.. 하더라도 정보는 관련이 없으며.

없던 것을 안 하니 무엇이든 한다. 그러나 있다. 결국 그 문제를 해결 위해서는 들어오는 정보를 분별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으며. 그 단서가 '없던 무개체 정보'라는 것..

항시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경계하기 위해 미리 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원래 이런것에 신경안쓰는 종교없는 분이나 거의 올파워를 쓸 수 있음. 결론적으로는 안 믿는 상태고(개체가 아니므로 부족감을 안 느낀다. 마음껏 쓰므로) 안 믿으려 안해도. 그게 자연상태다.


그 무개체 정보만 없다면 나는 착각하지 않고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던데로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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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야훼교(이슬람,중동 그리스도교)는 이미지를 촉발하거나 써서 그 개체를 아예 그것으로 보게 착각을 만드는 사악한 사상이다.. 그렇게 개체를 나누고.. 그 개체의 이미지에 갖혀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개체와 그 그릇된 사상과는 연관관계가 전혀 없어.(개체로 나누는 것을 조심하세요)

부족한 것과 하등한 것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것이고.. 거기에 검은 기운이나 꼴통 같은 기운으로 그리스도교를 판별할 수 있다..

상상하는데로 그러리라고 보장할 수 없는

나타내서 주는 이데아를 할 때 하는 것은 정작 그것이다.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올 때마다 분별해서 다른 그것(정보)을 처내는 방법 외에는. 또는 착각하지 않고. 또 야훼교도의 개체를 내가 말한 특징으로 판별할 수 있고..

틀에 갖혀서는.. 이미지에 갖혀서는 안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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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화의 가장 큰 위험은

확인없는 세계관에 대입이라는 사실..

확인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