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는 없던 정보니까(만들어진거니까), 우리는 무엇이든 해도 괜찮습니다. 그건 개체가 아니니까.
개체 자체를 안 하는게 아니라. 개체 자체가 아니라 붙은 무개체 정보를 '변환'되지 않는 것이지요(변환되지 않아 더욱 넉넉하다.).
내가 그리스도교따위를 안 한다고 했지 언제 좋은 것을 안 한다고 했냐?
하등한 조선유교개독극우가 하는 짓거리는 하등한데 '교활함'으로 승부하지..
그러니까 봐라 내가 정상적으로 개독조선이라 부르니까, 미친 조선유교개독들이 대한민국이라 했다가 한국이라고 교묘히 부르잖아.. 그래도 개독조선이야.. 대한민국이라고 이름만 거창하게 짓는 개독식 방법이라면
이름에 얽메이지
유교도 봐라.. '쓰는 것을 그것으로 알게 한다'는 방식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지(쓰레기 유교의 본질도 문화와 남존여비 등 정보지.. 예절은 유교없어도 존재하는 것. 그리스도교가 주장하는 사랑이 그리스도교야훼정보없어도 존재하듯.)
만들어진 '무개체 정보'
조선 그리스도인의 5가지 특성
1. 부족함
2. 조선적(的)이다(조선적(조선스럽다고 쓰레기들아); 내가 한문 싫어하지만 유교개독들이 한문도 못 알아처먹나
3. 꼴통
4. 더럽, 그득
부족함의 사례: 박현빈, 김현중,이혁재 등(요새 테레비에 기어나오는 조선것들 모두 개독이니까 찾기 어렵지 않을듯)
더러움의 사례: 투애니원,아이비, 브아걸,길 혹은 소몰이 하는요새쓰레기들(흰옷 처입고 나와도 더러움,개독임,하등-꼴통,,)
일반인은 굳이 흰 옷 입을 필요 없음.(내가 본질에 충실하고 상에 집착하지 말고 자유로워라고 말함.) 물론 흰옷이든 무슨옷이든 취향에 자유롭게 입지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단지 흰옷을 입어도 검은 조선개독을 비하하기 위함일뿐, 개독들이 더러운 옷을 입기는 하지.. 분위기가(검고더럽다 표현하기 어려움)
그리스도인과 일반인을 구분하는 기준: 중동 신화를 알고 또 그것을 믿느냐? 아니면 신화 개소리라는 것을 아느냐?
안경낀 남 비교: 유재석(불교)님과 윤종신(개독) 비교. 행동을 잘 비교해보시길.(내가 유재석씨를 너무 많이 언급해서 이제는 죄송하기까지 함.)
그리스도인은 이슬람처럼 방자하고 자신감 있는 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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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머릿속에 세계관에서 그것은 무엇이냐? 그 세계관을 당신이 눈으로 확인해봤나?
칠 수 없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하는 것은 분명 맞는데. 그것은 무엇인지 아는가?
세계관에서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세계관에서 그것이 무엇인지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너가 이미지로 상상한데로 현실이 그러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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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크던 작던 조선 원주민
동양적으로 뭐가 없으면 조선토착민
있으면 훈족계(색깔 절대 아님. 조선개독들이 '주장'하는 것이라고 보면 됨. 하지만 그리스도교를 믿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음.) 훈족계는 머리가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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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무개체 정보를 안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실 다 해도 된다. 일반인들은. 쓰레기 조선개독교가 주장하고 착각시키니 문제지..
더러운 그리스도교(없던 것)는 사실 하려 하지 않을 필요도 없다. 무엇이든 해도 괜찮은 것이다. 그건 없던 것이니
조선에 야훼교(이슬람,그리스도교)가 존재하니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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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면서 상만 달리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버리지 않고 상만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가? 추가하는 개체에 상만) 상은 무개체 정보인가? 개체인가?
그럴 것이라. 여기게 만듬.. 눈으로 보고 확신하는가?
이름-이미지(상상, 그럴 것이다)-정보(확인해봤나.)
그것을 무엇이라 보는가?
그것을 그것이라? 정보? 확인했는가?
그것을 그것(이름)이라고 알고 있다(중동 개독교의 교활함)
과연 안 하는 사람들일까?
=======
처음에는 그리스도교든 무엇이든 나쁜 것은 나쁜 것, 좋은 것은 좋게 보아서
나중에 '순정 그리스도교'(나쁜 정보)만 걸러내서 최후대결
그리스도교가 주장하는 것(개체)을 분쇄시키고
다행이다. 좋은 것은 그리스도교가 아니었다니.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교가 아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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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하는데 아직 변환 안 된 사람들. 혹은 변환되었다가 풀린 사람들. (우수한 서유럽, 미국의 휴머니스트, 세속화: 일상화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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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가 아니므로 안 하지 않아도,
개체자체가 아니라 붙은
개체 자체를 안 하는게 아니고
신경쓰니 안 하게 됨
내가 착각하지 않는다면(ex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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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를 하지 않는다 = 무엇을 하든 무개체 정보(세겨짐..)가 변환되지 않는다, 없다가 만들어진 특정을 분별하는 방법. 일단 나 스스로는 다 한다. 다만 이타(만들어진 것..)가 존재하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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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천주든 개신이든 그게 나쁜게 아니제. 일반인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이 문제라는 것을 알아두세요. 일반인들에게 보여지는 것은 그리스도교의 것이 아닙니다(이말에서 결여된 것은 무개체 정보뿐). 이 부분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즉 일반인들에게 안 보여지는 중동정보가 그리스도교인데. 당신이 생각했던 것에서 나오는 것은 맞는데. 그러므로 정보가 틀린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것이다.
쓰는 것을 그리스도교로 착각시킨다. = 이미지화 (중동 개독교의 수법)
혹은 그것(이름)이 그러할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즉 그것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마찬가지.. (만들어진 특정 무개체 정보<-새겨지는 것으로 개념이 애매함)
근원이 절대 그리스도교 정보(일반인분들은 새로 개념을 만드시길)가 아닌데.. 당연 야훼 정보가 주는게 아닐테고, 내가 받는다해도 정보는 틀린 것이다. 야훼정보가 처밀려와서 변환을 하게 되면 그게 개독이라(대입, 동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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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는 정보에서 구분 방법: 0. 받아들이는 정보(개체. 이미지)가 아니라 변환되는 것에 주의. 1. 이름을 잘못 부르지 않는다.(착각방지) 2. 다 하되 제대로 안다. (하려함이나 안 하려함이 없었어야 하는데 내가 표현법을 잘못 썼다.) 어떠할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말 것.
개체가 아닌데 어찌 안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안 하려다 개체까지 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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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로, 그러할 것이다, 어떠할 것이다.. -> 이미지를 만들지라도 그러나 니들이 절대 끌어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면 해도.. 말정보와는 관련이 없는것이다.. 마치 그리스도교꺼인냥, 이미지로 착각을 시켜왔지만, 근원을 왜곡해왔지만
2. 정말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완전히 다른 정보다 그것만 알아둬라, 쓰던 어떻든 틀렸다는 것을 알면 되는 것이다.
나 정말 때리치고 싶다. 세계에서 아무도 안 한 것을 혼자 하고 있다. 정말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미칠 것만 같습니다.
절대 무언가를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언가를 안 하게 되면 하기 위해 정보를 받는 비극이 일어납니다. 정보는 세겨짐과 같이 모양이 없으므로..(나도 이부분을 엄청 고민합니다.. 새로운 것을 상상하던 무엇을 하던 문제가 없는데 말입니다. 단지 타자(새로 생긴 것:개체없는 정보)때문에..)
없는 곳에 가서 개체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잘못 만들어진 정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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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스스로가 어떻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나라를 구하려면 그리스도교를 토벌하라고, 그쓰레기들이 이미지를 계속 만들어서 치지 못 하게 할지라도. 그리스도교가 뭐인가 개념을 다시 짜야 한다.
그것의 단어를 무엇으로 해서 나도 받을까?
내가 어디까지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존재할 뿐이다(이게 문제, 마치 어떤놈이 3류 소설을 만든거처럼, 세상에 없던 여러가지중 하나, 그것도 개체도 아니고)
즉 내가 다 하면서 무방비상태가 될거냐(하긴 그리스도교가 뭔지 분명히 이해만 한다면 무방비는 아니다.)
아니면 개체를 두어 하지만 다 쓸 수 없는 상태가 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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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체 정보말고의 모든 것을 개체라고 하는데.
이 무개체 정보를 제외하고 모두 하는 것이니 모두 다 하는 것이 된다.
조선개독포졸놈이라 할 때 개독에서는 무개체 정보적으로 생각해야지, 개체(이미지)를 떠올리면 큰 일난다
오히려 모르는 일반인에게 개체에서는 무개체 정보가 결여되었을 것이다
사과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사과라는 이미지가 보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스도교라는 이미지를 떠올렸을 때 떠오르는 것은 서양이 아니라 초기 중동 그리스도교의 공포스럽고 미개함(문화도 동방정교의)이 떠올라야 합니다.. 아니 사실 무개체 정보를 떠올릴 수 는 없지 않습니까?
이승만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살인마 독재자가 떠올라야 되는데, 왠 알 수 없는 영감이 떠오르는 것은.. 그대상을 제대로 알수 없게 만든 조선 극우 개독(개주당, 한나라)의 의도때문이다..
뇌무현이라는 역사를 개판으로 만든 교활한 그리스도인이 의인으로 묘사되는 것 또한.. 교활한 조선 극우의 이미지화.. 뇌무현이라는 대상을 떠올렸을 때 그 대상이 실제 노무현이 아니라..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박정희 라는 이름을 떠올렸을 때 심성이 나쁜 인물이라 여기는 것은 그 대상을 보지 않고 교활한 조선 그리스도인의 말만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교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을 그것으로 여기게 한다.. 하지만 근원은 그것이 아닌 것이다.. 엉뚱한 대상을 그것이라 읽도록 만들고 있다.. 이미지에서 그것은..
아무리 받아들이더라도 그 쓰레기 정보는 틀린 것이다..(정보가 틀린 쓰레기를 잡으면 된다.. 그게 그리스도인이라는 족속이다.. 또 이미지를 잘못 설정하지 말 것.. 새로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조선인 극우 그리스도교인 쓰레기들이 조선민족을 조선민족이라 부르지 않고 한민족이라 부르며 말장난 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교활하고 하등한 그리스도교의 습성이다(나아보이는 것은 그리스도교덕분이 아니라 쓰는 것 때문)
그것을 무엇으로 보느냐. 쓰는 것을 그것으로 여기게 하는 이미지화를 반드시 처부수고 중동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처부셔야 한다.
잘못된 정보로 바뀌었으니.. 더러워질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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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까지 고대 서양(고대 그리스, 로마제국) 언급 한 것 모두 그리스도교 소멸을 위한 것이며,
유교(성리학), 불교 나눈 것도 쓰레기 조선문화 타파를 위함이었지.
또한 훈족계의 언급도 그리스도교 타파.
씨발 구미 개독이면 쓰레기고, 부산 불자면 좋은 거지. 개체에 연연하지 마라.
그냥 유교 타파하자는 거지.. 안동 불자면 좋은거고 안동 개독이면 나쁜거고 고담대구에 넘치는 쓰레기 개독이면 나쁜거고 부산에 개독이면 나쁜거고 부산에 무교나 불자면 좋은거고, 구미에 개독이면 쓰레기고 그런거지, 경주고 안동이고 다 유교문명이지 거기 삼국시대 건축물이 어디있고 삼국시대 문명이 어디있냐? 조선한옥이 유교문명이지.. 버릴 것이 없고 상만 바꾸면 된다. 고정된 상이 없으면 자유로워진다. 지금에 와서 굳이 조선상 고구려상(象) 만들 이유는 없지 않은가?
즉, 내가 이제까지 추진하였던 것은 유교, 그리스도교 타파 외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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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것이 아니고, 무개체 정보는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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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이슬람에서 계속 이미지를 집착하잖니?(주장)
결국 불교와 도교에서 말한 상을 버리라는 의미가 바로 그 틀에서 자유로워지라는 의미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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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리스도교에 대해 알지 못 하는 이유는, 숨겨둔 본질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꾸 다른 것을 내세우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이 보는 것은 모두 내세우는 것일뿐이고. 그리스도교는 본질(무개체 정보)은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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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대입, 그럴 것이다
엉뚱한 대상을 그것으로 알고 있고
확인 없는 확신, 이미지, 확인 없는 세계관 대입(이름). 동일시.. 그러할 것이다라고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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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의 검다는 것은 하등하며.. 분위기가 검다는 뜻도 되며, 실제로 옷을 거무칙칙하게, 혹은 호피무늬나, 검은 매니큐어를 처바르는 등으로 나타나지요.. 차라리 서양에서 내가 있다면 더욱 분별하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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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이슬람을 볼 때 별로 신경 쓰지 않듯, 마치 그리스도교가 처음 들어왔듯 생각해서 본다면 좀 더 구별하기 쉬워지고 양비론에 빠지지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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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아랍 야훼교따위이 긍정의 트릭(혹은 부정의 트릭 같은 말)으로 겨우 상대를 이겨보려는 비열함은..
내가 그러한 것을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해결이 되는 것이고. 내가 무엇을 하든 올파워가 가능한 것이다.
생각함으로써 틀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노자께서도 생각하는 것이 적어야 하느니라 하셨다.
고작 야훼교라는 것은 무개체정보인데, 내가 똑바로만 알면 되는 것이다..
물론 이타가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지만.(이타놈들이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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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정보와 무개체정보를 분별하면됩니다.
개체정보(이미지, 개체, 실체: 실제 그것을 하게 됩니다.)와 단순히 말정보 인 것을 구별하면. 내가 무엇을 해도 착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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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을 그리스도교로 착각하지 말 것. 우리가 처야할 것은 개체가 아니라 무개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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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며(대상에 대한 이름.)
무엇을 하든 제대로 알 며(무개체 정보 변환 경계), 무개체 정보의 특성상 해도 괜찮으니 걱정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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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는 이미지를 처만들어서 그 이미지를 그것으로 알게 하거나. 혹은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결국 머리 속의 그것을 그것이라 부르는 재앙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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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안 하고 그것을 하기 위해 그것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것이 맞나요?
또.. 처음에 그것을 안 하려 했다고 했는데. 그 대상이 그러할 까요? 이미지가 싫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 대상을 아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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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도가 검은 기운을 품고 있다고 했지.. 누가 흰옷 처입는다고 개독 아니라고 했나?
검은 기운은 색깔이 아니야.. 예를 들어 분홍옷입고 검은 호피 입는 개독을 생객하봐라.. 아니면 벌레 푸른색에 호피무늬 입고 검은 매니큐어 처바른 개독을 생각해봐라.. 순수 조선인 개독년 개남주처럼..
반면 일반인은 무슨 색이든, 무슨 모양이든 통제받지 않아. 다만 쓰레기 야훼정보를 안 받으니. 맑고 깨끗하다. 무슨 색이든. 무슨 모양이든.
부가 설명: 개독은 흰옷을 입어도 검고, 일반인은 흰옷을 입지 않고 무슨 색의 옷을 입어도 밝다.
====
본질을 날려먹고, 상에만 집착하는 조선쓰레기 유교개독들..
====
무엇을 해도 업던 특정 정보에 연관만 안 지으면.
이미지를 만들고 그것을 그것으로 보게 한다.
====
버려라.=어드레스를 0으로 대체. 그 개체를 버리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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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라는 이름만 주고 머리 속에 어떤 대상을 떠올리게 하고 동일시 시킴. 문제는 그 대상이 무한 적이라는 것.. 그러나 (한정된 틀린 정보.. 게다가 무개체이니 안 할 것도 없는)을 신경 안 쓰면 되므로.
===
그래. 우리는 고깃덩어리가 아니야. 다 존재한다(뺄 필요가 없다.). 다만 특정 연관정보가 잘못되었을 뿐이야.
=======
정교, 천주교, 개신교, 이슬람교 모두 배타적..
원래 그 종교 교리가 그러함.. 단지 참을 뿐..
역사도 똑바로 알려지지 않은 개독유교조선이니.. 개독교가 퍼질 수 밖에.. 서유럽, 일본 같이 세계사만 제대로 가르쳐져도 그리스도교가 퍼지지 않을텐데..
천주교에 이미지, 개신교에 이미지 모두 그리스도교와는 관련 없는 것.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를 그것으로 부르게 한다.(쓰거나 내세워서..)
로마제국이 그리스도교로 인해 망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편협성,보수성때문에 망했거든?
=====
대상의 이름을 바로 할 것.
====
대상(이름)이 어떠할 것이다. 어떤 개체일 것이다.
====
머리속 대상(어드레스)의 이름을 그것으로 하였다 하여도. 상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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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신격화한 것이 현재 이놈들이 내세우는 것(결국 세상의 요소를. 제한적 의미로 보지말 것;없던무개체정보제외 모든것). 반면에 더 더해져도(난데모) 그 정보는 틀렸음..
====
정보 있는 놈을 찾아야됨.. 정보 있는 놈(개체가 아니라 특정 연관정보//정보가 틀린)의 특성이..
개독놈은 부족함, 방자함,꼴통//개독년은 부족함,표독함,더러움(검음)..
====
그놈들이 다른 나쁜 것을 하는 것이 문제지. 우리가 무얼 하는 것은 아님. 무얼 한 상태가 되면 반드시 무너짐
====
종교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되는 이유: 이미지를 만들어 그 이미지를 그것으로 부르는 재앙때문에. 세상에 산재된 근원을 오욕함. 즉 말로 이미지를 촉발하는 사악한 야훼교의 방식을 질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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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에 새겨진 떼를 벗기는 것이 무개체 정보를 해결하는 것이고. 개체를 하여도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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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다른 무개체 관련정보(특정)으로 변환된 인간'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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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미지를 봄..
믿을 만 한 것인가?
그것을 속으면서 현실을 잘못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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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지배하는 그리스도교 집단이,
개체를 좋은 것, 나쁜 것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말을 좋은 개체, 나쁜 개체(연상시켜서)로 나누기도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번째것.. 직접 보지 않고 단순히 상기시켜서 연상시켜서 대상을 파악하게 한다.. 아주 무시무시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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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체를 빼는 것이 아니고 상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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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에 대입되는 재앙.. 그것을 무엇으로 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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