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정리        그리스도교 격파  2010. 10. 29. 20:09

반응형

안 하면 되는데 뭘 줄여? 조선개독들

하등하고 검은..(똑쏘는날뛰는 노래나 그득한 알앤비같은)

교활한 쓰레기들

※유의

인간은 개체로만 대상을 판단할 수 있음..

-그리스도교는 선의 이미지(뿐만아니라 여러 개체를)를 주장하므로 마치  선한 길로 가는 것으로 착각하게 함..
(이미지를 주장하여, 종내는 그 개체를 그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재앙법을 쓰고 있음.. 절대 속아서는 안됨)

-다르게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입이 잘 못되지 않게 하는 . 그 개체가 무엇인지 이름을 바로 정하고(혹은 이름에 대고 그럴 것이다..).

- 내가 강요하지는 않는다. 당신들이 직접 확인하길 권유할 뿐이다. 그놈들이 만든 세계관하고 현실이 과연 맞는지?

- 내가 그래서 최소한 잘못된 정보화 된 녀석들을 그나마 개체로 구분하는 방법을 가르쳐줬던것이다(개독놈특징 3개..,개독년특징 3개..) (절대 개체 쓴느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했다. 정보가 잘못된 놈들을 구별하라고 했다. 하는 것이다. 그 정보가 잘못되었을 때의 나타나는 현상도 개체라고 보았을 때..)

- 버리는 것이 아니라 분명 대체하는 것이라고 했다. 다른 것을 하는 것도 아니다. 그 어드레스를 이름을 그렇게 지어도. 상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문제가 없다. (조선개독 극우는.. 잘못되면 바꿔야 하는데도 조선(혹은 성리학)을 절대적으로 만들어 하등한 쓰레기 조선에 없던 것들을 그리스도교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도록 하고 있다.. 하등한 조선에 없던 것을 그리스도교로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쓰레기조선개독들은.. 다른나라까지 다 쓰레기 조선 같은 줄 아나?



-그리스도교 정보: 특정 완전히다른 더러운 연관정보(작은, 없던, 무개체)
우리가 써야하는 이미지, 개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그리고 저 무개체 관련정보만 제외한 것이므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모든 것)

다 해도 된다.. 무개체이므로.. 다만 받아들일 때 구별하라..

- 내가 그리스도교만 치라 했지 다른거 치라 했나? 그리스도교로써 드러나는 것은 이제 구별가능하다.. 봐라 조선고릴라 똥자우림 개윤아같은 조선고릴라 개독을.. 내가 드러나는 것을 구별..

아무리 줄여도 소용없어.. 원래 그런거니까.. 그것만 안 해야돼..

-다 한다. 다만 구별해서 받아들여라.

- 뭐든 다 해도 된다. 특정 정보만 박멸해라.

개체가 아니니 안 하는게 아니고. 결론적으로.

bylure같은 것들도 봐라.. 쓸데없이 무고한 개체를 줄여버리고.. 검..잖아..


=======
개독년은 안경을 안 낀다는 의미로 말한 것 뿐인데..

개독놈들이 안경끼며 발광하는거 밟으려고 한국 불교쪽에 안경낀 남자분들을 보여주는거야. 중국 안경낀 남자를 보여줄 수도 있지만

=======
다른 뭐 개체 떼고 쇼하라는게 아니라.. 그리스도교(정보)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고, 있는 놈을 굳이 개체로 구분하는 방법을 파악해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리스도교도'를 구분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그리스도교도놈들이 주장하던, 혹은 그것으로 둔갑시킨 것의 근원을 바로잡고..

=======

-정보는 주지 않는다..

-개체(이미지 및 사실상 '모든 것=무한 한 것')를 써도 되지만 없던 정보는 틀렸다..


======

그리스도교가 내세우는게 틀린게 아니고 정보가 틀렸다고.. 내세우는 것은 그리스도교께 아니다..
당신이 머리속에 미리 생각하던 것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 틀렸다고.. 그건 왜 그런지 이미 수십번을 설명했다.

중동도 교활한 이슬람이 지배하기 전에는 평화로웠다. (다신교 시대)

그리스도교의 방식은, 마치 성리학이 예절을 내세우며 쓰레기 짓거리를 하거나 이슬람이 상(틀)에 갖힌 것과 같다..

대상을 끌어와서 그것을 그것으로 보게 만듬..

이미지화->그것을 그것을 그것으로 보게 만듬->세계관의 대상에 잘못된 대입(이름..)

======

나는 다하므로,(미리 빼지 않으므로) 착각하지 않는다. 잘못된 정보를 처낸다.

====

개체가 아니므로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님.. 개체의 떼와 같은 것..

====

그 개체는 어떠할 것이니 그 개체를 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어리석게 개체로만 판단하는 인간..

====

무엇을 해도 없던(만들어진 수많은 정보중 하나) 특정 무개체 정보(야훼즘)은 틀렸다.. 치려고 개체를 만들 필요가 없음..

====

90년대 후반같은 때가 오히려 그리스도교가 감소함.. 그렇게 풀어줘야 함.. 부정트릭에 빠지지 않고 다하며.. 인위적 정보만 처낸다.. 무엇을 해도 그 만들어진 것은 아닌것이다..

==

머릿속의 대상을 칠 필요는 없음.. 금마들이 이미지로 주장하는 것은.. 금마들 것이 아님..

====

줄이는 따위가 아니라,
다른 나쁜 정보를 안 받아야...


교활한 유교천주개독 놈현 처럼 안 되야지..

//만들어진 것이므로 처내는 것이며,,
다할 수 있는 특권은. 바로 아는 것에서 부터..

반응형

'그리스도교 격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것이 나쁜 것이다..  (0) 2010.11.04
미리 칠 수 없는 이유  (0) 2010.11.04
그리스도교를 치기 어려운 이유  (0) 2010.11.02
비유  (0) 2010.11.01
정견  (0) 2010.11.01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가르는 차이  (0) 2010.10.28
그리스도교  (0) 2010.10.26
기독교의 역사  (0) 2010.10.26
왜 버리라고 하는가?  (0) 2010.10.25
타블로 복음  (0) 201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