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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한국인들이 환빠짓 할 때 조선인이 수메르인이라는 개소리를 하면서 근거로 홍산 돌무대기(지들 나름대로 피라미드라고 하지만)를 근거로 대는데. 짱개 동양사에만 처박혀서 역사도 모르는 환빠놈들이 떠들어대는거 보면 가관이다. 수메르인은 피라미드 따위 짓지 않았다. 피라미드는 이집트가 지었지. 수메르인은 지구라트를 지었다. 수메르인들에 이어 메소포타미아인들도 지구라트를 지었다. 그리고 동양사만 아는 빈뇌(貧腦) 개독 조선빠들이 지구라트가 이슬람교 유적인줄 착각해서 해두는 말인데 이슬람교는 야훼 믿는다. 이 유적은 야훼를 숭배하는 장소가 아니라 유태인들이 사탄으로 여겼던 난나, 이쉬타르, 마르두크 같은 신들을 섬긴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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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트 [ziggurat]
요약
메소포타미아의 각지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건조물.
본문

하늘에 있는 신()들과 지상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성탑() 또는 단탑()이라고도 한다. 수메르시대 초기에 신전(殿)의 기단()에서 발달하였는데, 그 전형적인 형식은 점점 작아지는 사각형테라스를 겹쳐 기단으로 하고(때로는 7층에 이른다), 그 최상부에 직사각형 신전을 안치하였다. 벽돌을 쌓아 평면이 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의 단()을 3∼5장 겹치고, 최상단에서 다시 계단으로 오르는 사당()이 설치되어 있다.

원래는 각 도시에 있었으나, 거의가 무너져버려 원형을 간직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까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은 우르의 지구라트인데, 밑변이 62.5×43 m이다. 우르 제1왕조의 것을 우르 제3왕조의 우르남과 슈르기가 수복()한 것이다. 구약(유대경)에 나오는 ‘바벨탑’은 바빌론의 지구라트를 가리키는 것이다.

엘람족의 지구라트

지구라트 (ziggurat)

요약
 메소포타미아 및 엘람의 고대도시에 설치된 층계 모양의 성탑. 신전에 부속되어 있다.
설명
메소포타미아 및 엘람(이란 서부)의 고대도시에 설치된 층계 모양의 성탑(聖塔). 신전(神殿)에 부속되어 있다. 지구라트의 정의나 성립시기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에리두(Eridu) 11층 이후의 신전, 우루크(Uruk)의 <아누의 지구라트>, 혹은 하파제의 <타원 신전> 등, BC 3000년대 전반 이전의 기단이 있는 신전에서 그 원형을 볼 수 있으며, 우르(Ur) 제3왕조의 수립자인 우르남무(Ur-Nammu)의 지구라트에서 기본적인 형을 거의 갖춘 것으로 보인다. 우르남무는 우르·우르크·니푸르(Nippur)·에리두에 지구라트를 세웠는데 이 중 유명한 우르의 지구라트는 3층의 기단 윗부분에 주신(主神) 난다에게 봉헌한 신전을 배치하고 정면과 양 측면에는 계단을 배치한 구조이다. 이러한 형태의 지구라트는 카시트시대(BC 2000년대 후반) 두르쿠리갈주에서도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기단 위의 신전과 같은 신을 모시는 신전이 산기슭에 세워져 있다. 이것은 신이 있는 곳(높은 곳의 신전)과 인간이 예배를 드리기 위한 장소(낮은 곳의 신전)라는 종교개념의 확립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뒤의 지구라트 양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시리아 시대(BC 1365~BC 609), 북메소포타미아의 각 도시에 조영(造營)된 지구라트에는 계단 대신에 경사로(傾斜路)가 설치되었다. 6개의 신전에 부속되어 있는 코르사바드의 지구라트는 4층만 남아 있는데 그 당시는 7층으로 채색되어 있었다고 한다. <바벨탑>으로 유명한 바빌론의 지구라트는 신바빌로니아시대(BC 625~BC 538)에 속한다. 주신 마르두크의 신전에 이르려면 계단과 경사로를 지나가야 하는데, 여기에도 채색이 되어 있었다고 하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 밖에 엘람에서도 초가잔빌에 BC 13세기에 5층의 기단이 있는 인슈시나크신(神)의 지구라트가 건조되었다. 이와 같은 지구라트를 축조할 때에는 속에는 햇볕에 말린 벽돌을, 겉마무리 쌓기에는 구운 벽돌을 쓰고, 역청(瀝靑) 등을 모르타르로 사용하였다. 또한 표면의 채색은 채유(彩釉) 벽돌로 하였다. 한편 지구라트는 메소포타미아에 있어서 <산>의 개념과 결부되어 고대의 종교관·우주관의 복원(復元)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그 명칭에 대한 고찰은 고고학적 자료와 함께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데, 바빌론 지구라트의 명칭인 에테멘안키(é-temen-an-ki;하늘과 땅의 초석인 집)는 그 한 예이다. 또한 수메르어(語)에서 지구라트를 나타내는 말은 에우니르(é-u-nir;놀라운 집)이며, 구데아(Gudea)의 비문에 등장하는 에파에우브이 민나(ê-pa-ê-ub-iminna;지구라트, 즉 7지방의 신전)도 7층의 지구라트를 상기시키는 호칭이다.


두르-운타시, 또는 초카 잔빌, 운타시 나피리샤에의해 기원전 13세기에 건설되었다. 위치는 이란의 수사 근처로 가장 유명한 지구라트 중의 하나이다.


우르에 있는 메소포타미아인 지구라트. 기원전 2100년경에 건축

File:Ancient ziggurat at Ali Air Base Iraq 2005.jpg
이라크 Nasiriyah 근처에 있는 The Great Ziggurat of Ur.(이라크는 지금은 미개한 이슬람 지역이지만 이슬람 이전 고대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중심이었다.)


복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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