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오해.        1900  2009. 10. 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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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희 대통령은 결코 지역 차별을 하지 않았다. 혹시 나이 많은 부모님 계신 전라도 사람들 있으면 꼭 물어보길 바란다. 지역차별이라는 것은 열우당이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만든 유언비어일 뿐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단지 대각선으로 먼저 개발하고 다음으로 다른 지역도 개발을 하려 했던 거지 특정 지역에 지역감정이 있었던 것이 아니며 그럴 이유도 없었고 그리고 하려고 하는 순간에 개독 김재규의 흉탄에 서거하신 것.
더구나 광주사람들을 살육한건 후대의 경남출신 그리스도인인 전두환이지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다.

2. 국정을 전횡하고 공포정치를 하거나 교활한 술수를 쓰거나 한 것도 이승만, 전두환이 하던 짓이지 박정희 대통령이 한게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단지 경제개입을 많이 하여 큰 정부를 지향했던 좌파였을 뿐이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미국이 시비를 건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개신교와 천주교를 탄압한데다 미국에 우호적이지 않았기 때문이고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 당한 이유는 핵개발이 주원인으로 암살 배후에는 김영삼과 미국CIA가 있었다.. 실제 공포정치를 한 이승만은 하와이에서 오랫동안 해처먹었고 전두환은 학살을 하고도 미국이 도와줘서 지금도 살아있다..

3. 친일이 만악의 근원? 하지만 메카시즘 일으키고 사람 잡아다 죽이던 이승만, 전두환은 반일주의자.. 원래 정통 극우는 반일..&친미=고로 뇌무현은 정통 우파임..
일본이 악하다고 지껄이는 조선 개독들 많은데.. 조선 개독들이 일본인보다 999999배 더 교활하고 사악함. 일본인들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착한 국민들임. 오히려 조선인들이 동경하는 개독일놈들이 성깔 더럽지..
꼭 돈도 없어서 일본 구경도 못 한 거지 조선 개독들만 일본을 욕하지. 나는 일본을 가기 전에도 알았지만 일본을 가고 더 확신하게 되었음.

오히려 조선의 형제 나라인 필리핀(천주교), 러시아(동방정교), 중남미(천주교), 동유럽(천주교, 동방정교) 이런 나라들이 교활함의 극치임..
일본 정치인들은 잘못하면 국민들에게 큰 절 올리고 국회에서 깽판 부리지도 않는다. 이게 불교 일본 국민들의 선진 국민성이다. 개독 조선인들은 범접도 못 할 국민성이다.

4. 박정희 대통령은 우파 경제? 시장원리 만능주의 즉 보이지 않는 손에 의존하는 그리스도교적인 경제체제는 전두환,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 등에 의해 시행되고 있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으므로 우파 경제, 즉 보이지 않는 손에 의존하는 시장원리 만능주의의 경쟁체제를 선호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박정희 대통령은 FTA를 맺지도 않았고 대부분의 기업은 국가주도의 공기업으로 건설되었다.

5. 박정희 대통령은 땅파기를 좋아해? 박정희 대통령은 땅파기를 좋아하던 사람이 아니었다. 경부고속도로는 필요의 의해서 지어진 것이었고 그것을 지금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린벨트를 지정한 분은 이승만도 김대중도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그린벨트를 대부분 해제시켜 땅값을 상승시키고 새만금 간척 등 만행을 저지른 김영삼과 노무현에 대비된다.

6. 박정희 대통령은 서울만 사랑해?

수도 이전을 처음으로 추진 한 사람은 뇌무현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추진 중에 김영삼과 미국 공화당의 사주를 받은 고담대구 개독 김재규의 흉탄에 서거 당하신 것이다. 게다가 수도권 규제법을 만든 인물도 박정희 대통령이었으나 전두환, 김영삼 등이 그것을 해제시켰다. 박정희 대통령의 처가인 충청을 밟는 행동을 하는 개멍박은 박정희 대통령을 모욕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엔 구미공단을 수도권으로 이주시키면서 노골적으로 경북을 탄압하는 전두환과 김영삼의 후계자 개멍박이다.

7. 국가보안법을 만든 인물은 이승만.

국가보안법을 만들어 무고한 사람을 납치고문하던 것을 시작한 자는 이승만. 그것을 절정에 이르게 한 자는 전두환이었다.

내가 국가 보안법을 만든 놈은 이승만이라고 말하면 열우당빠 개독새끼들은 눈까리가 뒤집어지면서 열을 낸다. 개독당 열우의 정신적 주체인 이승만 장로를 모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이다.

8. 박정희 대통령은 살인마? 박정희 대통령이 누굴 죽였는지 아는 열우당빠 무뇌놈들은 살인마라고 유언비어 퍼뜨리지 말고 답글 달아라. 이근안, 정형근 이 새끼들이 전두환때 놈들이지 박정희 대통령때 놈들이냐?

9. 박정희 대통령은 친미주의자인가? 정통 극우인 이승만, 전두환, 김영삼, 노무현 등은 보통 친미, 반일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으나. 박정희 대통령은 반미-친일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집권기간동안 내내 미국과 적대관계였고(물론 당시 미국이 B급 영화나 찍던 배우가 대통령을 하고 자빠진 광신적인 개신교 공화당 정권이었기때문이지만)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켜 권좌에 앉은 뒤 황급히 미국과 관계 개선을 위해 비굴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소수의 아는 사람들에게 의해 알려지고 있다. 뇌무현 조차도 미국 조지 부시에게 굽신거렸다는 것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안다. 박정희가 불교였고 전두환이 개신교였다는 차이가 이런 큰 차이를 만들어내었다. 실제 전두환은 미국 근본주의 개신교(그러나 미국인들이 모두 그리스도교를 믿는 것은 아니다.)가 한국에 뿌리내리게 한국 국고에서 엄청난 지원을 했으며 기독교 교황을 초청하는 등의 짓거리를 했다. 한국에서 그리스도교세가 가장 급증했을 때가 전두환때였다.

10. 잘 먹고 잘 사는 놈만 더 잘 살게 만드는 정책인가? 절대 아니었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지역하고 같은 것이었다. 그는 잘 사는 사람만 더 잘 살게 만들 생각이 없었으며 그가 90년대 이후까지 집권했다면 분명 뇌무현보다 나은 복지정책을 폈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이 편지를 보내면 손수 편지에 돈을 넣어 붙이시던 자애로운 박정희 대통령이시다. 집무를 볼 때 국민과 함께 고통을 나누겠다고 호롱불을 켜고 집무를 보시던 그다.

그가 노조를 탄압했는가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하는 자들은 불교의 제행무상을 모르는 자들. 즉 시대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 하는 인간들이다. 그는 노조보다 고용주가 우선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다만 급한 상황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는데 비방은 잘 하는 열우당이지만 정작 지들이 그 자리에 앉으면? 그때 노무현이가 그 자리에 앉으면 더 탄압했지 덜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예를 들면 지금 같은 시대에도 노무현은 기륭전자 사태같이 노조를 탄압하고 비정규직을 양산했다. 귀족노조라는 말을 만든 자가 뇌무현이다. 또한 용산참사 같은 일이 노무현때도 있었다는 사실을 어리석은 개독 국민들은 뭍고 있다. 노무현 시대에 재개발로 숨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역으로 말해서 지금 시점에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있었다면 그는 고용주보다 노조에 더 많이 신경썼을 것이다.

실제로 중남미, 필리핀, 미국 등 그리스도교권들이 하류층이 많고 중산층이 얇다. 일본,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불교권들은 중산층이 두텁고 가난한 사람이 적다. 그리스도교식 우파 자유경쟁 체제는 그야말로 적자생존의 무자비한 경제이다. 거지와 상류층을 양산한 뇌무현빠 찌그러기들따위가 감히 빈익빈 부익부를 논할 수 있는가? 천주교도인 노무현이 불교로 위장한 것만 봐도 그놈이 얼마나 교활했는지 알 수 있다. 개신교도이면서 불교로 위장했던 전두환처럼.

역사상 최초의 좌파 운동이었던 프랑스 대혁명 또한 반그리스도교 운동이었다. 성직자들(신부, 추기경 등)이 단두대에 올려져 목이 날아갔으며 성당의 재산이 압수되었다. 나폴레옹 황제의 연대기에서도 알 수 있듯 그의 통치기간에 프랑스의 서민들과 중산층들이 얼마나 살기 좋았고 기뻐했는지 알 수 있다. 공교롭게도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존경한 인물이 나폴레옹 대제였다. 반면 지금도 천주교측에서는 나폴레옹 대제를 666의 사탄 정도로 비하하고 있는데 이유는 알다시피 나폴레옹 대제는 그리스도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폴레옹 황제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하드리아누스 같이 정통 로마제국 황제 수준으로 평가하면 된다.

11. 유신개헌은 악인가?

조선인들이 좋아하는 세종같은 조선왕도 엄밀히 말하면 독재자다. 왜인지는 잘 알것이다. 하지만 성군으로 불리고 있지?(난 세종 절대 성군이라고 생각 안 하지만..) 세종이 뒈질때까지 집권해도 조선인들은 그를 성군이라고 부른다. 
박정희 대통령은 처음 5.16 혁명때만 제외하고는 이후 4차례나 국민들의 직선제 투표로 당당하게 대통령이 된 인물이다. 즉 뒤에 체육관 투표로 2번이나 대통령을 해처먹은 개두환, 투표 전에 미리 투표함에 사전 투표용지를 집어넣어 투표율 100%를 넘기고 사사오입 개헌으로 15년 독재를 한 개승만 장로같은 인간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인물이었다. 투표권밖에 없는 현대의 거짓 민주주의, 간접 민주주의라는 현실을 비춰볼 때 폭군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이라면 유신을 해도 문제가 없다. 그것은 방식과 절차의 문제이지 실리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12. 나라가 발전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공이 아니라 국민의 공?
그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발전한거 맞는데. 지금 당신들이 열심히 일하고 심지어 죽지 못 해 살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은데 나라가 발전하고 있니? 박정희 대통령을 비방하는 열우당빠 개독새끼들은 보통 박정희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모방했다거나 중공을 모방했다거나 개소리를 하던데 세계 어느 학자들이 정신나간 조선인들처럼 박정희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모방했다고 하든? 그리고 중공을 모방했다고 하던데 박정희 대통령은 중공을 굉장히 혐오했거든? 모택동이라는 시방새가 문화혁명 일으켜서 불교 승려들을 학살하고 공자 숭배를 강화하고 해도 중공은 거지였을 뿐 어떤 발전도 없었다. 다만 열우당빠 개독새끼들이 모택동을 찬양하는 것은 모택동이가 불교를 탄압한 점을 크게 미화한 것이 아니었는지?

13. 박정희 대통령은 그리스도인이었는가?

박정희 대통령은 그리스도교를 박해했던 대통령이다. 그리고 이승만부터 노무현까지 그리스도인으로 가득찼던 개독국 조선에서 아주 드문 불교인 대통령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그리스도교를 박해했고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교도들이 박정희라는 인물에 앙심을 품었다. 특히 김영삼 등 구 이승만의 지지세력이 그리스도교인들이었으므로 박정희 대통령은 항상 구 이승만 세력의 살해위협에 노출되어 있어야 했다. 그리고 결국 그 위험은 현실이 되고 만다. 박정희 대통령은 과거 이승만 독재 정권의 지지기반이었던 개독 홍위대들.. 특히 가장 위협적이고 강한 권력을 쥐고 있던 서북청년단을 해체시켰다. 박정희 대통령은 종교적인 이유 외에도 과거에 이승만이 박정희 대통령을 좌빨로 몰아 죽이려 했던 기억때문에 이승만을 더욱 증오했다고 한다.

14. 박정희 대통령이 적자를 냈나?

이것은 열우당빠들의 교활한 비방의 극치를 보여준다. 박정희 대통령때 적자 났던거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이건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무뇌 열우당빠들의 한심한 무뇌를 증명하는 것 밖에 안 된다. 기업만해도 설비투자를 하고 연구를 하는데 비용을 쏟으면 영업익이 흑자가 난다 한들 전체 순이익은 적자로 표기 될 수 밖에 없다. 열우당빠들이 전두환때 흑자 났다고 하던데 개두환은 한게 아무것도 없다. 단지 박정희 대통령이 이뤄 놓은게 개두환때 효과가 난 것 뿐이다. 한강의 기적은 개두환이 이룩한게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것이며 개두환때는 특히 3저 효과때문이었다. 박정희 대통령때 적자가 났던 가장 큰 이유는 기술이 아무것도 없던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하는데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했기 때문이다. 바로 중국과 미국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자주적인 한국을 건설하고자 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때문이다. 한국은 박정희 대통령때 실제로 핵무기 개발에 성공했으나 12.12쿠데타로 권력을 쥔 개두환이 미국에 몰래 그것을 팔아먹어버렸다. 그것이 당시 조선 경제 흑자에 보탬이 됬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뚝섬 팔아 분식회계로 흑자로 위장한 개멍박의 짓거리만큼이나 추잡스런 짓거리였다.

15. 박정희 대통령의 현대화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나?

박정희 대통령은 불교였지 유교도가 아니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조선왕조나 그 유교적 잔재를 싫어하였으므로 그것이 민족의 발목을 잡을 것을 알고 조선의 떼를 벗기 위해 급진적으로 현대화를 진행하였다.
반면 근래에 개독 우파들 이를테면 열우당의 노무현이나 한나라의 이명박 같이 정통 우파들은 조선왕조의 후예인 이승만 찬양은 물론이며 유교와 조선을 미화하며 그것을 되살리려 노력하고 있다.

16. 박정희는 메카시스트였나?
박정희는 결코 정적을 좌빨로 몰아 죽이려 한 적도 없고 레드 컴플렉스를 가진 적도 없다. 레드 컴플렉스는 세상의 모든 악이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는데서 오는 사탄의 꾀임이라고 보는 근본주의 그리스도교 사상에서 유래하므로 그리스도교인이 아니었던 박정희 대통령이 레드 컴플렉스를 가질 이유가 없다. 그는 단지 땅굴을 파고 간첩을 보내는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려 노력한 애국자였으며.(물론 지금같이 가난한 북한은 과거의 공포감은 없다.) 인혁당 사건은. 인민혁명당이라는 이름에서 보여지듯 북한의 김일성과 통교를 하던 남한의 공산주의화를 기도하던 세력이다. 인혁당 사건이 무고한 사람을 죽인 사건이라고 메스컴에서 떠들어대는 것이야 말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두환은 진정 메카시스트였다.

17. 전라도는 좌빨이라는 어원은?
전두환이 민주화 운동을 하려는 광주시민을 학살하기 위해 진압 직전 부산경남 지역에 집중적으로 지방 유지들에게 전라도는 좌빨이라는 찌라시를 뿌리게 함. 그리고 부산경남지역 노친네들은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음. 하지만 경북 지역사람들은 노인이라도 전라도 보고 빨갱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경북과 대구지역에 관해서는 좀 긴데, 일반적으로 전체적인 경북사람들은 경남사람과 달리 전라도에 딱히 지역감정같은 것이 전혀 없음. 다만 대구는 한반도 토착민을 중심으로 개독인 놈들이 꼴통이고(전라도도 개독은 꼴통이잖아?) 경북의 경우에는 북부의 유교지역 꼴통들이 개두환에 많이 협력했음. 안동, 영양, 영주 이쪽놈들.. 전두환이 유교 그리스도교인이라서 그런 면이 있겠지만. 그래서 요새 개멍박이 북부 유교권을 많이 발전시키고 남쪽의 불교권을 탄압하는 것이다. 반면에 박정희 대통령은 북부 유교권을 탄압하고 남쪽의 경주, 포항, 영천 등을 발전시키셨다. 원래 유교와 그리스도교는 보수적인 종교다.>

18. 박정희 대통령이 전두환을 아들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했다고?
박정희 대통령 때 전두환은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등생으로 있던 인간으로 박정희 대통령때 박정희 대통령은 전두환과 일면식도 없다. 이런 루머는 열우당의 무능하면서 상대까내리기 전법의 극치다. 박정희 대통령이 전두환을 알았다 한들 멀쩡한 친아들이 있는데(물론 나중에는 유복자가 되며 방황의 길로 가지만) 육사에서 꼴등을 도맡는 성깔 더러운 개독문어를 머하러 아들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해?

19. 마지막으로 이명박 및 전두환, 김영삼 등으로 이어지는 지금의 한나라당은 절대 박정희라는 인물이 연관 없음을 알려둠. 정책이 완전 정반대. 하는 짓도 교활하고 더러운 부산경남의 개독당일뿐


대구라는 거짓 간판을 달고 부산경남만 발전시킨 개독 살인마 전두환과
원래 경북 기업이던 삼성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켜버린 개독장로 김영삼의 한나라를 지지한다는 경북인들은 개독이거나 뇌가 없거나 둘 중 하나이다.



하지만.. 지금의 조선의 상황은 분명히 말하건데 부산경남의 그리스도인들이 전라도를 공격하면 전라도는 터무니 없이 경북을 공격하는 실정이다. 난 지역감정도 없고 그렇지만 이런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면 이 나라는 더욱 악(그리스도교)의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신 이유는 독재를 해서가 아니라 반미, 자주였기 때문이다. 개독 꼴통 개주당 쓰레기들이 좋아하는 전두환은 왜 여태 아직까지 살아있을까?

개독 친북 꼴통 보수 열등 쓰레기당인 개주당은 능력이 없으니 사람을 '빨갱이'로 몰고 '독재'로 몰아 색깔공격만 일삼는 쓰레기 무능당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부친은 동학농민군으로써 더러운 조선왕조에 맞서 싸우다 큰 병을 앓으신 분이다.

민중을 위해 싸우는 동학혁명군을 향해 무자비한 탄압을 한 더러운 미개한 유교 조선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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