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 플라키디아 [Galla Placidia, 389 ?~450] 300 ~ 400 2009. 4. 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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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에 풀케리아가 있었다면 서로마에는 플라키디아가 있다. 테오도시우스 1세의 딸로서 서로마왕 발렌티니아누스 3세의 엄마로서 뒤에서 섭정을 하였다. 발렌티니아누스의 누이 호노리아가 아틸라에게 청혼을 하자. 발렌티니아누스가 호노리아를 죽이려했으며, 그때 발렌티니아누스를 말리고 호노리아를 멀리 추방해 감금했다. 당시 유력한 장수 아이티우스가 플라키디아와 적대관계에 있었는데 아이티우스가 플라키디아를 끌어내리려는 모반이 있은 직후 아이티우스는 전권을 잃고 귀향을 가게 되었다. 갈라플라키디아 [Galla Placidia, 389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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