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슬람 이전 문화(메소포타미아 문명, 구약에서 언급된 유태인의 적)
Mesopotamian Ziggurat at Ur, c. 2100 B.C.
![](http://www.donga.com/docs/news/img/200303/1-55main.jpg)
![](http://www.dol.pe.kr/civilization/mysteri/vabilon/garden01.jpg)
함무라비 법전(기원전 18세기)
페니키아인 한니발(기원전 3세기)(그리스도교의 영향을 받은 더러운 이슬람과는 다른 고대 다신교의 풍취가 난다.)
접견실로 향하는 계단의 벽에 새겨진 조각. 우측상단에 1만명 친위대원들이 정연하게 도열해 있다. 단 한명이라도 결원이 생길 경우 즉각적인 보충이 이뤄졌다.
복원된 이슈타르문. 원본은 콜데바이에 의해 독일로 옮겨져 베를린 페르가몬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이 문은 의식용 문인데다 워낙 견고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파괴를 면했다.
뇌우(雷雨)의 신 아다드의 황소. 구운 벽돌 위에 채색유약을 칠한 짐승들의 부조는 네부카드네자르 2세 시대의 특징적인 양식이다.
앉아있는 건 아랍시뱅이지만 건축물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지어진 것.
2.이슬람교 이후 문화(구약을 신실히 믿는 여호와 의 자손들)-이슬람은 그리스도의 영향을 받아 서기 6세기에 창조됨
↑ 카이로 ‘쓰레기 마을’
보너스로 예수 실제면상
기원전 1세기 보편적인 유태인들의 유골을 모아 복원한 것이라 함
조선개독들을 위해서일부러 궁서체로 함 써줬음
이스라엘의 민족사에는 12지파가 존재하였다. 그러나 기원전 8세기경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지중해 주변을 벗어나 아라비아 반도, 인도, 아프리카, 등 외국으로 흩어졌다. 그 후 기원전 6세기경 바빌로니아의 멸망으로 유대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벗어난 유대인들 중 상당한 수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현지에 머물면서 유대인 공동체를 이루고 계속 정착했다. 이들중 아프리카 대륙에 남은 유대인 혈통은 에티오피아 유대인이 있으며, 아프리카 남부지방에 있는 렘바족은 오늘날에도 유일신 숭배와 유대율법을 지켜 할레의 관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의 DNA 검사 결과 유대인의 제사장 혈통의 유전자가 검색 되었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에 이스라엘의 신 야훼가 출현하여 킴방구에게 메시지를 전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
정보는 짐바브웨의 한 부족인 렘바족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진실 여부도 가려낼 수 있었다.
렘바족의 기원이 유대족이라는 이 전설은 유대인의 성직자 계급과 렘바족의 성직자 계급의 유전자 지표가 비슷하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혀냄으로써 일부 진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렘바족이 유대족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문헌은 없었지만 몸 속에 새겨진 유전자가 어떤 기록보다 분명하게 이를 밝혀낸 것이다.
순수유태인의 모습을 보존한 짐바으웨, 렘바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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