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4]        좋은 말씀  2011. 11. 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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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하면 된다(개체.), 금마들은 더러운 단정보(전환 특성)밖에 가지지 않을 테니까.

이름때문에 유물화 문제였다.

구분해야 다 쓴다. - 어디까지가 아니다. 그것이 다른 것이다.


더러운 단정보작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단정보의 속성: 1. 상처럼 나열(새로 만들어지는 것 등)연속성이 없는 것들, 2. 무개체(전환된다는 말은 이딴게 없어도 개체의 연속성이 있다는 말.), 연관정보라는 말은 개체자체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로 1.과 비슷.

구분이 중요하며.


왜 아니었던 것일까.......


무언가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 것이다. 도대체 트릭은?

어디까지가 아니라 무엇만 안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대상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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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긍정해야 넘어갈 수 있다. 포기.........

없는 것이 아니라 더러움으로 분별

더러운 연관정보가 있는 자를 찾을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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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는것은 불가능하니까, 그냥 믿을 수 밖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긍정하고 신경쓰지말고 모두 쓰라고 말하고 싶음. 그것이 당신의 모든 힘을 쓸 수 있는 방법임. 신경쓰지 않는 것이 전환되지 않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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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야될 것은 그것이 아니지 않은가.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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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없는 단정보 있는 인간=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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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장에서는 바로잡으려고 안 하면 자유롭게써도 유물화도 안 되고 문제가 없음. 하지만 신경쓰면 문제가 생김. 이렇게 처리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개체적 특성때문. 더러운 단정보 있는 자들에게 있는 것도 아니며. 샘솓는 것은 있음(그것에 이름을 잘못붙이는 것이 사악한 야훼교전술).
개체는 존재해도 개체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그리스도교도는 더러운 단정보를 가진 인간일뿐이며. 그것을 그것으로 알게한다, 동서양 하등이분법하는 조선극우(쓰레기 유교개독똥주당등)도 이 방식이니 조심해야함.

 

주장하고 내세우는 개체가 아님. 그리스도인: 그냥 더러운 단정보가 있는 놈들일 뿐이다.내가 줄이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교(더러운 단정보)가 다른 것이므로.

받아들이는 개체가 유존한다 그것은. 누구도 마찬가지.

다만 더러운 단정보 있는 인간이 그리스도인, 완벽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개개인의 역량.

본질을 알아차렸다 해도. 트릭을 모두 해결한 것은 아니야. 그것이 다른 것이며, 유물화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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