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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권위의 말이 관련없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바로알아야 하고 바로알기위해서는 잘못 알게 하는 것들을 요주의해야한다.
다시말하지만 해결책은

없다

가 아니라 바로잡아야한다.

이다.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도

이세상이 불합리할지라도 글쓰는 것만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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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도(연속, 받아들임) 될 것을 더러운 권위의말(단파)을 하는 이유는,

바로 트릭이나 그릇된 전제를 해결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만약 트릭이나 그릇된 전제나 잘못알게 하는 것들을 해결하면 유물화(보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안 하느냐이다. 간단한 문제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고 하므로 더러운 권위의 말이 엄습치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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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 쓰고 자유롭게 했으면 관련없는 더러운 말이 스며들지 않았을 것이야.

개체 자체가 아니라 연관일 뿐이다. 개체보다 낮은 개념이다.

없다가 아니라 스며드는 연관(관련없는권우의말)이 관련없는 것이다

받아드일 때 오류가 두려워서 유보하면 그것이 단화로 이어진다, 무엇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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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하고 신경쓰지 않으면 열성적으로 쓰면 쓸 데없는 것이 붙지 않으리

놈들이 주장하는 것과 관련없는 더러운 말이 '그리스도敎'이다

근원인 개체 자체가 아니라 쓸데없이 연관짓게 하는것이다

종교를 떠나서-트릭과 잘못된 전제에 주의해야 한다.

물론 나는 어리석어서 그것을 모두 찾는데에는 실패했고

일단은 긍정하여 개체와 혼을 확보한 후, 뒤에서 모순을 조금씩 쳐야한다

사람들은 늘 잘못 아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개체저하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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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았어도 그렇게 살았다면 개체가 만충되고 얼마나 좋았을까요....... 더러운 것이 스며들 염려도 없고

제가 쓰는 글이 쓸데 없는 글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보일 것입니다

그냥 믿고 살았으면 쓸데없는 것가 스며들 염려도 없고 신경쓸 염려도 없고

내가 쓸데없는 행동을 한 것이 아니다.

사람은 늘 잘못 아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더러운 권위의 말은 놈들이 주장하는 것과 관련없는 것이다. 놈들의 개체주장을 처부수어야 한다.

 

사랑, 개체등 을 지소유인것처럼 주장하는 아랍 그리스도교를 격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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