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극우 격파 1        좋은 말씀  2012. 6.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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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토 무현(세례명)만 때리니까 기가 산 '이명박 장로'와 고릴가톨근혜를 쳐부수기 위하여

경찰은 지하철 안에서부터 곤봉을 휘두르며 시민들의 거리시위를 막았다. 경찰이 겁에 질린 한 시민에게 곤봉을 힘차게 휘두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참세상


살려달라 하는데 몽둥이로 대접하는  경찰

이날 노동절대회는 그간 다른 노동절대회와 달리 민주노총의 연대의지를 드러낸 자리로, 여성-학생-진보신당 등 제사회연대를 강조했다 한다. 그리고 오후 5시께 대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거리행진을 시작했다.

노동-사회-시민단체들이 모여 힘찬 연대의지를 다진 노동절대회와 달리, 비정규직 집단해고와 노동자-노조 죽이기에 혈안이 된 현 정권과 결탁한 한국노총은 지난해와 같이 마라톤대회를 가졌다 한다.

그리고 노동절 대회에 참가한 노동자-학생-시민들이 을지로와 충무로, 종로, 명동을 오가며 산발적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경찰이 곤봉과 방패를 휘두르며 막가파식 강경진압을 해 많은 부상자를 냈고 수십명이 연행되었다 한다. 경고도 없이 사람들을 때려잡고 곳곳에서 최루액(고추가루액)을 시위대 얼굴을 향해 뿌려댔다 한다.

경찰은 이날 종로3가 지하철 역 안에서도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취루액을 뿌려댔다. 옆에는 지하도를 걷던 한 시민이 겁에 질린 초등학생 딸의 손을 꼭 쥐고 있고서 경찰에게 길을 열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참세상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한 여대생이 종로3가 종묘공원 맞은편 도로에서 경찰 방패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한다.

* 오마이뉴스 / 경찰방패에 머리 맞아 피 흘리며 쓰러진 여대생
* 오마이뉴스 / 세계노동절 시위, 방패와 곤봉 휘두르며 경찰 강경대응
* 오마이뉴스 / 촛불 1년, 다시 울려퍼진 "독재타도"

1일 오후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제119주년 세계노동절 - 촛불 정신 계승 민생살리기, 민주주의 살리기, MB 정권 심판 범 국민대회'에 참석한 뒤 도심시위를 벌이던 한 여대생이 종로 3가 종묘공원 맞은편 도로에서 경찰방패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 져 있다. <독자 제공> 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


'경제만은 꼭 살리겠다' '국민을 섬기겠다'는 말에 속은 무지몽매한 궁민들이, 작년 망할 쥐망나니들에게 몽둥이(권력)을 쥐어준 대가를 올해도 불의와 억압에 맞서고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노동자-학생-시민들이 대신 치르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 오마이뉴스 / 무차별 강제연행...로이터기자까지
* 오마이뉴스 / '2009하이서울페스티벌' 중단...경찰은 연행작전
* 참세상 / '페스티벌' 삼킨 1주년의 촛불



뉴라이트: 박상면, 이경규, 이휘재 등.
종교인 중에 김진홍목사- 두레마을로 알려진 목사님. 솔잎추출액 장사하다가 나중에는 물섞어서 판매하다가 문제시 되자 잠적..

사찰이 무너질 것을 기도올리며 깊은 믿음을 간증한 장로

링크1

링크2(사회자는 전두환처럼 남방계네)

부산의 왕성한 그리스도세를 알 수 있음,

고담 역시 영천 만불사에 화재가 나자 조선고담kbs백명지년이 자연발화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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