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평화가(필).        좋은 말씀  2011. 11. 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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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연관정보가 있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하는 곳에 있다.

더러운 '연관(개체가 아님)'정보는 그 무엇과도 관련없다.

오히려 더러운 단정보를 하는 인간에게 없을 것으로. 그렇게 봄으로써 내가 올파워가 되어야 한다.

일단 쭈욱하기에 앞서 다른 곳 어디에 무엇을? 아마도 진실을 보겠다는 마음.

신경끄고 몰입하였을 때, 따른 부분은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

관련없는 연관정보가 일으키는 더러움을 조심하라.

관련없는 연관정보, 더러운 단정보.

더러운 것을 안 하면 되며, 더러움을 일으키는 요소 중 하나가 그리스도교(연관정보).

유물화를 막는 방법이 "구분"이다.

나도 나의 한계를 깨달았고, 긍정하는 것이 유물화나 "전환(후대에 누군가에 연구를 부탁하네)"을 막는 방법이다. 모순이 있더라도.

조선개독남을 대처하는 방법: 안경을 안쓴 개독남이든 쓰 조선개독남이든 구분법은 이러하다.

그리스도교연관정보가 일으키는 것: 부족함과 더러움(더러움은 잘 안 드러날수 있지만 부족함은 잘 드러남)

부족한 이유는 '쓸데없는 전환'이라는 '연관'정보의 특성을 잘 이해해야함.

더러움은 무엇인가: 2년 전에 올린 포스트의 글을 그대로 가져오면.

개독남: '방자함', 완고함, 다혈질

개독녀: 표독함, 호피무늬,검은 매니큐어, 추가하면 쎅씨(조선개독가수년들-더럽고 섹시한것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 내가 전에 2008년에 얘기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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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고쳤다.

머뭇거리고 올파워가 되지 못 했다. 그냥 긍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상과 연관정보는

세상 모든 것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 어진 것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답은 단 하나다

무엇을 안 할 것인가? 개체를 먼저 정한다. 개체는 보편적인 더러운 것이다. 나는 그 더러운 개체에 겹칠 일이 없다. 그 개체의 연관정보가 '그리스도교(연관정보)'이다.

답은 나왔지만

이 과정에 왜 오류를 조잡하게 일으키는 조선극우의 지랄을 잡고

나도 완전긍정으로 유물이 아니라 만창으로.

그 무엇도 그리스도교라는 연관정보와 관련이 없다, 더러움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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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믿고 싶었다.!!

내가 조금씩 차근차근 알아가게 200년의 시간만 주었더라도.

나도 긍정속에 살았던 그 시대가 얼마나 좋았는 줄 아냐?

하지만, 내때문에 피해볼 사람들때문에. 도저히 그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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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무지, 나쁠 것이 없다(그것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다, 그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졌다.) 제 3을 근거로 무한히 받아들인다.

긍정 자체는 문제가 없다. 어떤 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지 파악해야 한다.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제의 문제, 정보의 문제.

속성이 어떠해도, 결국 대상 확정하면, 세상 수많은 것들 중 안 하는 것이 아닌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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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기하더라도 긍정&더러운 연관정보에 전환 안 됨으로 세상에 피해는 주지 말자. 내가 어리석어 사람들을 지키지 못 하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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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는 것이 아니다. 어드레스를 안 하는 것이 아니다. 떨어진 단은 구분만이 답이다. 세상에 모든 것을, 만들어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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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위해서는 긍정해야 하고 마음껏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사실 문제의 가장 큰 것을 막기 위해서는 관련없는 더러운 연관정보 한가지만 해결하면 된다.)

더러운 연관정보가 연관으로 붙지 않는다해도 그 사람이 유물인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교를 막기 위해 조선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상은 연관정보와 마찬가지로 무개체로서 어드레스가 아니니까.

그무엇도 그리스도교와 관련이 없다. 더러운 연관정보 = 권위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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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지는 못 해도 더러운 연관정보 이거 하나는 잡았어.

유물화는 막아야 한다.(긍정 ing as 비변환). 더러운 권위의말 없다고 유물인 것이 아니지요.

우리는 긍정적으로 사고 하고 받아들이고자 해도, 그리스도교의 암흑의 트릭을 막기에는, 비단 그리스도교뿐만이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한 트릭.

오류를 보지 못 한 사람들은 선택을 바꿈으로써 해결하려고 한다는 문제가.

이미지화만 아니면 겹치지 않는다. 나는 끝까지 다한다. 개독들에게 그것이 없을 뿐

전환이 되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은, 개체가 아니라는 말이며 무개체적 특성을 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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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벽하게 해도 관련없는 더러운 연관정보(단, 무개체라는 뜻)에 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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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것에 대한 '연관정보(무개체)'라는 말이 맞으며, 나는 긍정하고, 더러운 연관정보만 안 하면 되니까.

이 필요없는 더러운 정보만 사라지면 되니까 걱정은 없다.

내가 긍정을 하고 세상이 맞게 돌아갔을 때 가장 파워가 나온다.
만약 내가 올긍정을 하지 못 했거나
세상에 모순이 있을 시에는 절대로 올파워나 기대했던 것이 나올 수 없다.
물론 지금은 두번째인 세상모순때문이며. 곷곷에 숨겨진 덫, 트릭

그리스도교는 개체로 장사하는 트릭의 학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관련없는 연관정보와 트릭(잘못된 전제) 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연관정보나 트릭을 개체라고 하지는 않는다. 무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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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듣고, 믿은 것이 진실이었다면.

더러운 무개체 연관정보, 쓸데없는 전환..


안 해야할 것은 쓸데없는 더러운 연관정보뿐이다. 또한 경계해야할 것도 그것에 전환된 인간이다.

내가 긍정을 하고 보고 믿는데로 되기에는 여전히 멀어보인다.

무개체에 가장 합리적으로 응대하는 방법은 1.은 신경쓰지 않는다(무개체에 대한 응대방식이다). 2.는 구분한다.

그것을 하는 자에게 있을뿐, 더러운 연관정보를 하는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관련없는 더러운 연관정보(무개체 속성)만 사라지면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모두가 긍정하고 그 더러운 상정보가 사라지면. 유물화도 막을 수 있고.

그리스도교가 아니라 정말 있을 사람에게 있다.

아무관련없는 더러운 연관정보(무개체 속성)만 사라지면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나 개인을 보면 긍정하면 되며, 어디까지 하느냐고 물으면 상대가 없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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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할 수 밖에 없다, 눈이 돌아간다, 약속을 지키지 못 해 미안합니다, 제대로 아는 분들을 지키지 못 해 미안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러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데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그 대상이 아닌 것이다.

다른 것을 안 하는 것ㅇ 아니라, 더러운 것을 안 하는데 그리스도교가 더러운 것일 뿐입니다

이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어.

무엇과도 그리스도교는 관련이 없다, 상의 특성: 상이 전환되지 않아도 존재함, 구분(완벽한)=대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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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가 잘못되었다

내가 모르는 트릭

어디까지 않 하는 것이 아니려면 대상확정.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에 대한 단정보.

왜 시작하였나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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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더러운 연관정보(무개체 속성; 전환)를 가졌어도 없을 것이며, 더러운 연관정보가 없어도 근원으로부터 무한한 개체를 가진다.

상에 안 전환되는 것 뿐이며, 개체등 개개인에 달렸다.
상: 가만히 있어도 있느냐 없으냐, 이것은 상이 대표적인 예이며 이것을 쳐내는 것은 어드레스를 치는것과 마찬가지.

더러운 연관정보(상의 특성)과 관련없이 실력싸움(연속된 모든 것은 각자에게.)

관련없는 더러운 단정보(전환)일뿐 실력싸움. 이데아는 무한하다

어드레스와 상의 차이를 이제서야 알수 있을 듯. 내가 조선인이 아니라 독일인이라 가정하면 조선잔재쳐도 문제 없는 것도 어드레스의 차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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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단정보와 관련없이 각자의 이데아(단화 조심)에 달렸다.

나는 올파워로 하고 상대가 없으며, 더러운 단정보만 안 하면 된다.

내가 잘못 알지언정 긍정하면 더러운 단정보 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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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연관정보만 아니면, 있을 사람에게 있다.

틀린 연관정보-무개체일뿐.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전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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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을 하면서 하나씩 모순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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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단정보작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실패해서 완전히 다시해야 함. 내 올파워의 근원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그것이 잘못 아는 것에 대한 최선의 대처다. 세상은 수많은 왜곡으로 가득차있다. 불교도였던 워쇼스키 형제가 매트릭스로 말하였던 것이 혹시 이것이 아닐지 모른다.

무엇과도 그리스도교는 관련이 없다.

그리스도교도를 찾을 것이 아니라 진짜 그러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다른 더러운 연관정보(무개체 속성; 전환)를 가졌어도 없을 것이며, 더러운 연관정보가 없어도 근원으로부터 무한한 개체를 가진다.

상에 안 전환되는 것 뿐이며, 개체등 개개인에 달렸다.
상: 가만히 있어도 있느냐 없으냐, 이것은 상이 대표적인 예이며 이것을 쳐내는 것은 어드레스를 치는것과 마찬가지.

더러운 연관정보(상의 특성)과 관련없이 실력싸움(연속된 모든 것은 각자에게.)

관련없는 더러운 단정보(전환)일뿐 실력싸움. 이데아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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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왜곡, 전제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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