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기회        좋은 말씀  2011. 9. 24. 22:41

반응형

 내 인생 유일의 목표를 산산히 무너뜨린 그 주역이 고담이라는데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파멸시킨 것도 고담,,

 하지만 나에게는 단한가지 사명이 있으므로 그한가지때문에 망설이는 것이다.

 때문에

 이번 3가지 칙령을 내려 마지막 전투태세를 갖추고자 한다.

 1. 더러운 연관정보(관련없는 단정보)가 없어도 있을 사람은 있고, 더러운 연관정보가 없어도 있을 사람은 있다.

 2. 우주에 뚜루뚜루신이 있다면, 안 하는 사람이 부족하고 하는 자가 넉넉한 것이 아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도서관 3만 5000장의 책을 '안' 하는 것이 아니다.

 앞서 1.과 2.는 개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훈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구분은 더러움.)

 3. 유교문명(조선문화를 비롯)가 무엇인지 이제까지 설명해왔고 이에 대한 확실한 교육이 필요하다. 세상의 법칙 가운데에 강하면 더욱 강해지기 어렵고 무너질일만 남은 것 같은 그러한 법칙 보다 더 중요한 법칙이 '잘못 내디딘 발은 있을 수 있되, 그것을 고치려 하지 않고 '고정'시키려 함'이 내리는 재앙은 조선극우가 일으키는 재앙이다. 내블로그에 유교문명에 대한 글만 따져도 100개가 넘을 것이다.

 바로 이 3가지 칙령이다.

 내가 조선이라는 나라에 조금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날이 올 수 있다. 정말 간당간당한 것이다,

 조선을 지배하는 조선극우에게는 코웃음 칠 일이겠지만, 그 코웃음이 얼마나 갈지 보자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