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스스로 독립 한 것이 아니다.

일본으로 부터 한국이 독립을 하는 것은 미국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하였을 일이다.

그런데 미국이 한국을 생각하여 독립시켜 준 것일까?

천만의 말이다.

조선의 왕 고종이 미국에 특사를 파견했을 때에도 미국 대통령은 극동의 잡나라에서 온 사신을 떨거지 보듯이 했다.

마치 지금 한국에 아프리카 르완다, 우간다 특사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면 한국이 취할 태도듯이 말이다.

미국이 일본에 행한 태도를 이해하려면 이것부터 봐라.

2차 대전 종료후 연합국측은 독일, 일본 등이 다시 일어날 수 없도록 갖가지 조치를 취했는데

독일에게는 나라를 4등분 시켰다. 무슨 소린가 하면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이 4등분을 한 것이다. 훗날에 3나라는 합쳐지긴 하지만 말이다.

일본에게도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일본 치하에 있던 중국, 조선, 대만, 동남아, 오세아니아 국가들을 독립시켰다. 또한 일본 바로 옆에 있는 조선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한반도를 남북으로 또 갈랐다.


이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당시 세계 정세를 가르쳐 주겠다.

1900년대에 미국과 일본은 태평양의 섬들에 대한 식민지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미국은 조선도 식민지로 두려 염두해두고 있었다. 저너럴 셔먼호 사건 참고)

당시 미국과 일본만 그런 것이 아니라 힘이 있는 나라들은 모두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었다(중국,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소련, 중공 등은 일본제국이 한반도를 지배하지 않을 경우 태평양 진출의 교두보로서 반드시 한반도를 점령할 것을 고대하고 있었다.

태평양의 섬들에 대해 일본, 미국이 더 많은 섬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다가 결국 포화 상태에 이르고 만다.

일본은 당시 대동아 공영권을 제창하여 백인들의 압제에서 황인종을 보호한다는 령을 발표했다.

필리핀을 지배하는 스페인, 인도네시아를 지배하는 네덜란드 등을 겨냥하여 하는 말이었다.

피지, 퉁가, 투발루 등의 오세아니아 섬들에 대해 일본과 미국의 경쟁 끝에 일본이 지배권을 확보했으나

하와이 등에서는 미국이 승리하였다.

경쟁에 불리해진 미국은 지금도 비밀리에 숨겨지고 있는 온갖 음모를 벌여 일본에 피해를 주었다.

미국내 일본 자본 동결, 석유 수출금지 조치 뿐만 아니라

온갖 숨겨진 테러 공격 등을 자행하여 일본이 미국을 공격하도록 유도한 것이다.

일본은 결국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고 하와이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미국이 바라던 바대로 된 것이다.

전쟁에 돌입한 두 나라의 군대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으나 서쪽의 인도 전선에서 영국과의 전쟁으로 전선이 지나치게 넓어진 일본군은 물자보급에 문제가 시작했다.

물량전으로 일관하던 미국은 결국 일본의 오세아니아 진출의 보루인 대만 섬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전선이 지나치게 넓어져 많은 나라와 1대 10으로(영국, 미국,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 싸우게 되는 처지의 일본은 전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선을 후퇴하기 시작했고

미국은 물량공세를 계속하였다.

당시 미국의 전쟁광 맥아더는 공화당 출신이었다.

미국은 쉽게 끝 낼 수 있는 전쟁을 마치 생체실험하듯

핵실험의 목표로 일본을 지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일본은 이미 항복을 염두해 두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미국의 핵공격으로 무고한 시민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고 말았다.

미국은 일본이 미국의 식민지 경영을 위태롭게 할 것을 우려하여 일본을 완전히 짓밟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일본을 약화시키기 위해 일본을 사분오열 시키고( 그 일환으로 조선이 남북으로 갈라졌다.)

일본제국의 황제를 끌어내렸다.

승자가 역사를 쓰는 상황에서, 승자가 된 미국은 자기들 멋대로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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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후

미국은 조선인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경우 좋은 우방이 될 수 있음을 알고 당시 동양에서 거대해지는 공산세력(소련, 중공)으로부터 일본을 방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공산주의를 저지하는 선을 제정하고 일본을 미국에서 볼 때 가장 서쪽 국가로 지정하였다.

한반도는 거기에 들어있지 않았다.

포츠담 회담에서 비밀리에 전개된 미국과 소련의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2차기간 동안 미처 다 사용하지 못 한 무기를

다시 한번 전쟁을 일으켜 소모하기로 약속하였다.

그것이 바로 6.25 전쟁이다.

소련과 합세해 6.25 전쟁을 발발시키고 일본에 핵공격을 퍼부은 당시 미국의 대통령은 청교도인 핸리 트루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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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일본인들에게는 무자비한 핵공격을 퍼붓고

조선으로 처들어오는 중공군은 미군수업체를 위해 방조하고 중공에 핵을 투하하는 것도 반대한 사악한 청교도 트루먼

미국은 이미 전선의 크기를 정해놓고 전쟁을 하였다. 그래서 맥아더가 만주에 핵을 투하하는 것을 막았다. 또 당시 중공군은 홍콩, 마카오를 통해 다수의 미국 무기를 수입해서 사용했다. 이는 미국이 2차대전이 끝나고 자국의 군수업자들을 위해 전쟁을 방조한 증거 중에 하나이다. 스탈린은 동유럽에서의 소련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기회로 미국은 군수업자들의 이익을 위해 한국전쟁을 일으켰다. 당시 대만의 장개석은 모택동이 한국전쟁에 참전하자 대만해협을 건너 중공을 침공하려 했으나 미군이 대만해협을 막았다. 또 한국전쟁이 휴전에 들어가자 모택동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군대를 이끌고 티벳을 침공했다.

당시 조선인들은 무능하고 아무것도 없으면서 자존심은  매우 높았다고 조선을 들른 외국인들이 말하였다. 유교적 조선인들의 허영심은 지금도 여전하지만. - 1910년대에 조선을 들른 이자벨라 버드 비숍의 기록 근거.

미국 앞잡이 이승만 장로가 독재집권한 12년이후 조선의 gdp는 일본으로부터 독립직후보다 곤두박질쳤다. 깡패가 정치를 장악했으며 어떠한 발전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글은 미국을 욕하는 글이 아니라 청교도들을 비방하는 내용이다. 미국에는 역대 대통령 중에 그리스도교 아닌 좋은 대통령도 많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