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박정희와 기독교의 대립

이승만이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지정하자

이에 맞서 박정희는

석가탄신일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하고 청와대에 불상을 들였다.

1972년 지폐 도안을 놓고 기독교계와 갈등하기도 했다. 만원권 지폐가 처음 도안됐는데 한국은행에서는 만원의 주인공으로 석굴암의 불상(앞면), 뒷면이 불국사로 정하였고, 박정희의 친필 서명까지 하였다. 새로 발행된 만원은 그의 재가를 얻어 발행공고까지 냈다. 그러나 기독교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여론에서도 특정 종교를 두둔할 수 없다며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자 만원권의 주인공은 세종대왕으로 교체되었다.^[54][55][56] 1974년 12월 11일에는 청와대 참모들 앞에서 천주교계에 대해 불평하기도 했다. 또한 불평을 털어놓은 뒤에 "교회에서 정치에 간섭하면 우리도 교회에 간섭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재임기간에 이승만이 만든 기독교 단체인 서북청년단을 해체시키는 등 기독교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일련의 노력을 했다.

그외 카톨릭농민화와 도시산업선교회 제압.


나는 박정희라는 사람의 인격을 신뢰한다.

기독교 친중공 세력이 박정희 대통령이 누굴 죽였다고 하던데 내가 아는 바로는 없다. 있다고 주장하는 친모택동 세력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기 바란다.
 
모택동이 천안문에서 민주화 운동하던 사람들 수십만명을 학살하고 문화혁명인지 지랄인지 일으켜서 불교승려 수십만명 학살한건 알고 있다.

아랫사람에게도 존대말하던 박정희라는 사람이 열받는다고 물건 던지는 이승만, 전두환하고 같다니 어이가 없다.

사람을 고문해 죽이거나 시위자에게 총대를 겨눈 것은 이승만, 전두환이 한 짓이다. 김주열 열사는 이승만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대학생 박??씨도 전두환한테 대들다가 군입대해 의문사 당한 사람이다.

그리고 전두환은 개신교인이다. 불교라고 잘못 알려진 것도 공산 기독 세력에 의해 왜곡된 것이다. 개신교였지만 절에 숨은 것이다.

기독교=개신교(신교)+천주교(구교)+동방정교(초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