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대전투, 기원전 202년
----- 시나리오 소개 -----
한니발의 처분에 달려 있는 로마에 남아 이탈리아 본토에서 또 다른 경이적인 손실을 무릅쓰는 것보다는 차라리 너의 군대는 카르타고 본토를 위협하기 위해 북아프리카로 보내졌다. 한니발은 이탈리아에서 퇴각했기 때문에, 이 전략은 훌륭하게 성공했다. 한니발과 카르타고를 격파하여 길고 파괴적인 전쟁을 종결짓도록 하라.
----- 시나리오 목표 -----
* 신성물을 짓는 것을 포함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승리하라.
* 지형적 잇점을 활용하라.
* 카르타고의 방어망에서의 약점을 찾기 위해 지도를 탐험하라.
축하합니다!! ^.^
스키피오라는 이름에 카르타고에 대한 자마에서의 당신의 위대한 승리를 표시하기 위해 아프리카누스란 이름이 덧붙여졌다. 모든 로마인들이 당신을 환영한다. 서지중해는 당신과 당신의 군대의 노력으로 크게 지켜졌다. 로마는 이제 북쪽과 동쪽에 관심을 돌릴 수 있다.
----- 역사적 배경 -----
스키피오는 북아프리카에 상륙하여 우티카의 해안 도시로 진격했다. 그를 상대하러 온 두 카르타고 군대는 격퇴되었다. 자포자기하여 카르타고는 한니발을 불러들였으며, 그는 이탈리아 출정 도중 적은 수의 핵심 베테랑들과 이탈리아를 떠나 조국으로 돌아왔다. 기원전 202년, 비슷한 수의 로마군과 카르타고군은 카르타고 남서쪽의 자마에서 격돌했다. 로마군은 다수의 카르타고 코끼리 부대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쟁취했다. 많은 저급의 병사와 적은 수의 기병을 가진 약점 때문에, 한니발은 전장에서 피신하였고 카르타고는 평화
협정을 맺었다. 카르타고군은 영원히 파괴되었으며, 로마인들은 서지중해의 독자 거대 세력으로 자리잡았다.카르타고는 로마와의 평화 조건으로 심하게 통제되었으나, 무역을 통해 경제적으로 번영할 수 있었다. 카르타고와 로마 동맹인 누미디아 사이에 발발한 전쟁이 위협을 가했을 때, 로마인들은 그들의 오래된 적에 더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 카르타고인들은 이러한 요구에 저항했으며, 다시 한 번 전쟁이 일어났다. 세 번째 포에니 전쟁은 단지 3년간
지속되었다. 카르타고 인구의 90%가 기원전 146년 도시가 함락하기 전에 기아와 질병, 전쟁으로 죽었다. 생존자들은 노예로 팔려갔다. 도시와 문명의 철저한 파괴를 의미하는 도시의 폐허에는 상징적인 밭고랑만이 남아 소금으로 덮혀 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캠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야마토 6 (0) | 2009.04.07 |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로마 1-1 (0) | 2009.04.07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로마 1-2 (0) | 2009.04.07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로마 1-3 (0) | 2009.04.07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로마 1-4 (0) | 2009.04.07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로마 1-6 (0) | 2009.04.07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로마 1-7 (0) | 2009.04.07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로마 2-1 (0) | 2009.04.07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로마 2-2 (0) | 2009.04.07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캠페인 - 로마 2-3 (0) | 200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