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 사태, 주사파 사건에는 천주교가 있었다

평화신문 사태: 평화신문 사태때 사장 신부는
공권력의 힘을 빌어 노조원을 구속하고 해직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가톨릭의 예를 들자면 교구별로 혹은 가톨릭이 재단으로 있는 사업장에
노조가 결성조차 되어 있는 곳이 드뭅니다.



김수환 전 추기경이 국가보안법 옹호, 사학법 개정 반대를 기억하고

김대중이라는 인물은 종교를 떠나 개인적 personal로서의 업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내가 김대중 전대통령이 5공에 저항한 것을 인정하는 것은 당시 5공 용공사건뿐만 아니라 겉치장으로 전두환에 항거하는척하며 쇼를 했던 이승만의 후계자 김영삼과 차이를 두는 것이다.

김수환 추기경도 그 인물의 개인적 personal로 보아야지 타종교에서도 무교에서도 민주화에 투신한 사람은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전여옥도 천주교다 유인촌도 천주교다

사실 정통 천주교는 김수환이 아니라 박홍이다(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중세)에 박홍같은 믿음 깊은 중동신도들이 그런 짓거리를 한 것이고, 아메리카 침략에 앞장서 이교 유물을 불태웠다)

전두환도 천주교냐 개신교냐는 많은 구설에 당시 다큐멘터리를 기억하시는 분은 천주교라는데 힘을 실었고 교왕을 국내로 초청했다는 것이 큰 증거가 되었다..

개독이 적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아소 다로라는 천주개독 꼴통이 일본을 지배하면서 일본이 망해버렸다는 사실..

아소다로 왠지 생긴거부터 비호감이었어.. 최저 지지율로 결국 내려온 아소 다로.. 무능력..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잘 해놓은걸 다 말아먹은 아소다로..

고이즈미 총리는 신도교.

니들이 천주교로 알고 있는 것이든 개신교로 알고 있는 것이든 일반인이 아는 그것은 100% 그리스도교와 관련 없고 실제 그리스도교는 일반인이 모르는 공포의 것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유럽 문화 뒤짚어썼다고 본질이나 지난 역사가 바뀌지는 않는다..

여호와신앙 믿음의 절정이었던 신본주의 아랍귀의 시대 중세는 꼴통같고 어둡고 미개한 시대
국가보안법의 뿌리가 그 중세의 종교법인데 그 종교법을 만든 무리가 바로 천주교였다.

천주교는 시대의 변화와 필요에 따라 포교방식을 바꾸었을뿐 세계사적으로 개신교보다 더 한 짓거리를 많이 했다는 것을 잊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