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카 대제 (마우리아 제국 황제) [Ashoka 재위 기원전 273년경 ~ 기원전 232년]

기원전 250년경에,

마우리아 제국의 아쇼카 대왕이 서쪽으로 장로 5명씩 구성된 5개팀..포교사들을 보냈지요..

북아프리카.북유럽.알렉산드리아 .안티옥.그리고 그리스이지요.

이에 의하여 그리스도 일찌기 불교의 영향을 받았고..

그결과가 플라티누스의 신플라톤주의입니다.

그러한 흔적들이 지금 많이 발견되고 있지요...

기원 250년경에 아쇼카왕의 국제포교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지방에 전래된 불교의 영향을 받았음에...오히려 그 수제자였음에 틀림이 없는 예수에 적당한 명칭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장로'이다.

당시 아쇼카왕이 상대한 사람은 목갈리나풋다 띳사 장로로서 이장로는 상좌부불교의 전통을 잇는 장로이었다.

이장로의 주관하에 남인도.스리랑카.미얀마....마케도니아.북아프리카...그리고 이집트로 5명의 장로로 구성된 9개의 선교사들을 보냈다.

이중의 장로들은 충분한 설법능력이 있고...현지에서 수계를 할수있는 자격도 있었다.

이렇게 하여 이집트에 도착한 5명의 장로들은 이집트에서 정착하여 장로교단을 형성하였다.

그러한 장로교단이 250년을 지속한 결과 마침내 만난 13살 소년이 예수이었으며..그러한 그를 30세가 될 때까지 가르첬다.

그 가르침의 결과가..신약에서 보이는 예수의 모습이다.

이렇게 볼때에...

예수는 아쇼카왕이 이집트에 보낸 상좌부교단 5명장로들이 개척한 고대 이집트불교의 작품으로서...예수는 그중 가장 빼어난 작품이다.

그러므로...예수는 당연히 그를 낳게한 상좌부불교의 전통에 따르면...예수장로이다.

장로들이 중심한 교단의 전통에 의한 현지인 출신 장로이다.

중국어로는 아육왕(阿育王)·아수가(阿輸迦)로 음역된다. 그의 조부 찬드라굽타 시절에 이룩한 인도의 대부분과 아프가니스탄 남부에 미치는 광대한 영토를 이어받아 지배자로 군림하였다. 그는 정치 이념을 내걸고 그 이념 실현에 정열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사실은 영역 내의 석주(石柱)나 암석에 새겨진 그의 조칙(詔勅)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 가운데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칸다하르에서 발견된 그리스어나 아마르어로 새겨진 것도 있다.

이 조칙의 내용에는 그가 왕위에 오른 지 9년째 되던 해 인도의 남동부, 오리사 해안의 칼링가 지방을 정복했는데, 그 전쟁의 참상을 반성하고 불교를 신봉하게 되었으며, 그후로는 무력에 의한 정복을 중지하였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지켜야 할 윤리인 다르마(dharma:法)에 의한 정치를 이상(理想)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는 데 진력하였다.

또 도로·관개(灌漑) 등의 공공사업을 전개하는 등 많은 치적을 남겼다. 당시 인도에는 그에게 대항하는 세력이 없었고, 북서 국경의 그리스 세력도 그들 내분 때문에 다른 지방을 침략할 힘이 없었다. 이와 같은 정세에서 제반 생활양식이 다른 광대한 영토를 현실적으로 지배하기 위해서는 그가 취한 정책이 매우 현명했던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이면에는 초기불교의 영향이 있었다. 또한 그의 정치이념은 인근 제국이나 제민족에게까지 전파되어 그의 사절(使節)이 이집트·마케도니아에 이르렀다.

그의 치세(治世) 중에는 불교를 비롯한 갠지스강 유역의 고도의 문화가 다른 지방에 급속히 퍼져 문화의 발달을 촉진시켰다. 또한 불교도들은 그를 이상적 군주로 추앙하였고, 많은 설화를 탄생시킨 주인공이 되었다.


아쇼카 대제 시절의 불교 전파

아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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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쇼카 바르다나는 인도 마가다 국의 제3왕조인 마우리아 제국의 제3대 왕으로 인도사상 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룬왕이다(재위: 기원전 265년경 ~ 기원전 238년 혹은 기원전 273년경 ~ 기원전 232년).

그는 찬드라굽타 마우리야의 손자이며, 인도의 가장 위대한 황제의 하나로 인용된다. 아쇼카는 수많은 군사적인 정복후에 오늘날의 인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다. 그의 제국은 오늘날의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과 서쪽 페르시아 제국의 일부와 동쪽으로는 인도의 아삼 주 남쪽으로는 미소레 주까지 팽창하였다. 후에 불교로 개종하였으며, 비폭력을 진흥하고 윤리에 의한 통치를 강조하였다.

[편집] 치세

아쇼카는 한자 문화권에서 아육왕(阿育王)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치세 동안 불교 장려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인도 전역에 불교가 전파되도록 했다. 동부 해안의 칼링가국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정복전에서 승리한 이후 무력 정복을 포기하고 그 대신 비폭력과 사회 윤리에 기초를 둔 '다르마(dharma：올바른 삶의 원리, 法)에 의한 정복'이란 정책을 폈다. 아쇼카는 자신의 가르침과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소카는 구두 포고뿐만 아니라 마애(磨崖)와 석주(石柱)에 그것을 새겨 적절한 장소에 세워두는 방법을 썼다. 사르나트에서 발굴된 석주 주두(柱頭)의 사자상은 현재 인도의 국장(國章)이 되었으며, 바위 조칙(詔勅), 석주 조칙이라고 불리는 이들 명문(銘文)은 대부분 아소카 치세 동안 일어난 여러 사건이 기록되어 있고 그의 사상과 활동이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아소카의 생애와 업적을 알 수 있다.

그가 왕위에 오른 지 8년째 되던 해 인도의 남동부인 오리사 주 해안의 칼링가 지방을 정복했는데, 그 전쟁의 참상을 반성하고 불교를 신봉하게 되었으며, 그후로는 무력에 의한 정복을 중지하였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지켜야 할 윤리인 다르마(dharma: 法)에 의한 정치를 이상(理想)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는 데 진력하였다. 부모·어른에의 순종, 살생을 삼가는 등의 윤리를 백성들에게 장려하고, 지방관이나 신설된 관리에게 명령하여 백성들이 윤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또 도로·관개(灌漑) 등의 공공사업을 전개하는 등 많은 치적을 남겼다. 당시 인도에는 그에게 대항하는 세력이 없었고, 북서 국경의 그리스 세력도 그들 내분 때문에 다른 지방을 침략할 힘이 없었다. 이와 같은 정세에서 제반 생활양식이 다른 광대한 영토를 현실적으로 지배하기 위해서는 그가 취한 정책이 매우 현명했던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이면에는 원시불교의 영향이 있었다. 또한 그의 정치이념은 인근 제국이나 민족에게까지 전파되어 그의 사절(使節)이 이집트·마케도니아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왕의 정책은 마우리아 제국과 함께 점차 쇠퇴하였으나, 그의 치세(治世) 중에는 불교를 비롯한 갠지스강 유역의 고도의 문화가 다른 지방에 급속히 퍼져 문화의 발달을 촉진시켰다.

[편집] 종교 전파

[편집] 스리랑카 불교에 미친 영향

이 부분의 본문은 스리랑카 불교입니다.

스리랑카 불교는 기원전 3세기 데바남피야티샤왕이 집권하던 시절, 아소카왕의 아들로 상좌부 불교의 장로인 마힌다가 아소카왕의 명령으로 실론섬에 도착함으로서 포교되었다. 즉시 데바남피야티샤왕은 불교에 귀의하였으며, 아누라다에 마힌다 장로를 위한 큰 사원(大寺: Mahavihara)를 건립하였다. 이것이 바로 훗날 대사파의 기원이 된다. 대사의 창건은 소승불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다. 현재의 남방상좌부 불교 모두가 마힌다의 대사 창건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1]

[편집] 기독교에 미친 영향

이 부분의 본문은 불교와 기독교입니다.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저술가인 Will Durant는 아소카왕이 불교 선교사들을 인도의 모든 지역과 스리랑카, 시리아, 이집트, 그리스까지 보냈으며, 아마도 이들이 기독교 윤리학(ethics of Christ)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2]

미국의 역사학자 Kenneth Scott Latourette에 따르면, 예수가 태어난 시기에, "불교는 이미 인도, 실론(스리랑카), 중앙 아시아, 중국에 널리 퍼져있었다."고 한다.^[3]

기원전 270년경, 인도에서는 아소카왕이 집권했다. 집권 이후에 그는 불교로 개종하였으며, 선교사들을 전세계에 파견해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파했다. 아소카왕은 그의 미션이 서방 국가들에게 우호적으로 수용되었다고 기록하였다.

일부 학자들은 예수가 불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토마스 복음서와 나그 함마디 텍스트(Nag Hammadi texts)는 이러한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믿는다.


마우리아 제국(Mauryan Empire)


아쇼카 대왕의 비문(고대 그리스어와 팔리어(불교시대 인도 문자)로 쓰여져 있다.)


사르나트에서 출토된 아쇼카 황제 사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