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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국 말기에 이집트는 분열하여 반목하고 이를 노려 하등한 에티오피아인(쿠쉬 왕조)들이 이집트를 침략정복하여 이집트가 크게 미개화되고 쇠퇴하여 외세의 지배까지 받게 되었는데 에티오피아인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정통 이집트인인 프삼티크를 아시리아 왕 아슈르바니팔이 이집트 총독으로 임명하여 프삼티크는 에티오피아족속을 몰아내고 이집트를 다시 재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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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삼티크 1세 [Psamtik I, ?~?]
요약
이집트 제26왕조(사이스왕조) 초대 왕(재위 BC 664∼BC 610). 즉위 후, 델타 지방의 다른 지배자들을 토벌하고 아시리아의 보호에서 벗어났으며 에티오피아인을 추방하였다. 그리스인 병사를 고용하여 그리스인들이 이집트에서 중요 역할을 하게 되었다. 통일을 완성, 질서를 회복시켜 이집트에 번영을 가져왔다.
국적 이집트 사이스왕조
활동분야 정치
본문

아시리아 왕에 의해 아트리버스후()로 책봉된 후 국정()이 맡겨겼다. 즉위 후, 먼저 델타 지방의 다른 지배자들을 토벌하고, 아시리아의 보호에서 벗어났으며, 상()이집트에서 에티오피아인을 추방하였다. 또한, 승리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그리스인 등의 병사를 고용하였기 때문에, 그리스인들이 이집트에서 중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왕이 통일을 완성, 질서를 회복시킴에 따라 이집트는 번영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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