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대 오리엔트 4대 제국 (기원전 600년)

고대 정통 그리스가 막 문화가 일어날 무렵 오리엔트에는 소아시아의 리디아와 오리엔트의 아시리아라는 2 나라가 있었다. 프리기아는 소아시아 토착민과 도리스인이 혼혈되어 나타난 소아시아 국가로, 리디아는 프리기아에서 독립하여 프리기아를 정복했으며 당시 오리엔트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이름 날렸다. 또한 고대 그리스인들의 소아시아 서부 해안 식민도 활발할 무렵이어서 고대 그리스인들과 프리기아인의 혼혈로 리디아인이 형성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그리스, 리디아, 아시리아가 공존했으나 곧 아시리아 지배하에 있던 신바빌로니아와 메디아가 아시리아를 전복시키고 리디아, 신 바빌로니아, 메디아, 이집트의 고전시대 오리엔트 4국 시대를 열게 된다.